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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항상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
범죄수괴는 구치소에 있구요.
또하나 그냥 애 다리 꺼꾸로 들고 등 두드리면 왠만한건 다 튀나옴
울 마누라도.. 정기적으로 맨날 응급처치 교육 받으러 가더라고요.. 어린이집 교사라서. ㅠㅠ
3~4년 전부터 모든 어린이 영유아 시설 종사자들은 연간 4시간 이상 어린이 안전교육 빡시게(?) 받습니다. 탁월한 선택이 아이들을 살립니다.
마지막 말씀이 명언이네요
안전교육은 과해도 지나치지가않다
민방위 교육 설렁설렁 다니다가 아이들 부모가 된 후 부터는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옆에 다른 아빠들도 마찬가지로 점점 열심히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