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에서 이상할 정도로 미화되는 고대 국가.jpg
영화 <300>, 게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등에서
BADASS 상남자 마초 군대이자 오리엔탈 침략자놈들의 압제에 맞서 싸우는 자유의 투사 이미지로 그려지곤 하는 스파르타
다만 실제 고대 스파르타 사회를 살펴보면 긍정적인 면보다는 문제점이 더욱 많았는데,
일단 기형 혹은 장애가 있는 남아는 태어나자마자 절벽에서 떨어뜨려 죽였다는 기록이 있고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당 설은 과장 혹은 거짓이라고도 하나,
해당 설이 정설로 믿어지던 시절에도 스파르타는 서구권에서 절찬리에 빨리고 있었으므로 기재함)
남아들은 7세부터 30세까지 의무적으로 군대에 복무해야 했으며,
전사로서의 자질을 시험하겠다는 명목으로 아이의 등을 채찍질하거나
맷집을 키우겠다며 1년에 한 번씩 아이들을 형틀에 묶어놓고 매질함
참고로 군대 교육은 어디까지나 '의무'일 뿐 '무료'는 아니었음
가족들이 군인의 교육비를 전액 부담해야 했고, 지불하지 못하면 바로 시민권 박탈
그렇게 똥군기 가득한 커리큘럼으로 전사들을 양산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대 다른 국가들의 군대에 비해 딱히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한 것도 아님
국가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쟁 또한 개개인의 무력이 아닌 물량과 전술의 싸움으로 바뀐 지 오래였기 때문
60% 가량의 노예와 30% 가량의 피지배민, 시민권이 있는 시민은 6~7%에 불과한 폐쇄적 사회 구조를 이루고 있었으며
스파르타 시민들은 정치와 군사에만 관여할 뿐 생산적 활동은 하지 않고 오로지 노예의 부양으로 먹고 살았음
간단하게 노예 계급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사실 정복지에 살고 있던 시민들을 통째로 하층민화시킨 것에 가까움
노예 계층의 수가 너무 많아지니 반란을 막기 위해 노예 계층에 대한 주기적인 학살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노예 계층의 복종이 아닌 반발만 불러일으켰고, 이에 대한 진압으로 학살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됨
전사들의 창칼이 국가 내부를 향하는 동안 사회는 자연히 피폐해지고 국가로서의 경쟁에 뒤쳐짐
"The world will know that free men stood against a tyrant"
"세상은 우리 자유인들이 압제에 맞서 싸웠음을 기억할 것이오"
사실 그 시대에서 '압제'라는 개념에 가장 가까웠던 존재들인데
서구권 매체에서는 희한할 정도로 자유 민주주의 정의의 투사로 묘사되는 게 유머










짐은 관대하다 (진짜 관대함)
왕 가마 들고 있는 사람 다 정규직ㅋㅋㅋ
따지고 보면ㅍ저만한 쓰레기.국가 보기도 ㄹㅇ 힘듬
근데 노예를 저렇게 많이 굴렸는데, 압제에 맞선다...는 건 노예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고 본 건 가.
조선에서 노비를 챙겨준거하고 다르게.
원작이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영화가 왜곡했다고 하는데... 뭐...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
결국에 말년에는 로마한테 빈민국관광이나 당하는 꼬라지로 전락하지
'ㅋㅋㅋ 저 토인새기들 먹는것도 역겨운거 먹네'
테베 신성부대 였나? 그것도 다른 의미로 신기했었는데 ㅋㅋㅋㅋ
'우리'가 자유인들이라고ㅋㅋ 니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