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 "지금이야 터미네이터2 쉽게 찍겠지만 그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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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2의 거대한 속임수 : 거의 모든 것이 실사 특수효과였다.
1991년에 개봉된 터미네이터 2 최후의 심판은 T-1000의 액체 금속을 통해 디지털 특수효과에 혁명을 일으킨 작품으로 역사에 남았지만, 촬영 현장 뒤의 현실은 충격적이다.
2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 중 CGI가 사용된 샷은 단 42개에 불과하며, 화면에 등장하는 디지털 장면은 고작 5분에 불과하다.
스탠 윈스턴의 장인 정신 :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변신과 절단 장면의 90%는 컴퓨터가 아닌 스탠 윈스턴 스튜디오의 작업실에서 탄생했다.
부서진 머리와 몸통 : 로버트 패트릭 본인이나 대역 배우의 몸에 숨겨진 케이블과 스프링으로 작동되는 기계식 보철물이였다.
칼날과 뾰족한 부분 : 진공 코팅된 금속 유리섬유로 만든 수백 개의 팔과 맞춤 제작된 우레탄 손가락.
우유 팩 : 배우의 목에 부착된 독창적인 물리적 장치를 통해 칼날이 눈을 뚫고 들어가는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과 ILM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 나머지는 순수한 물리 공학, 라텍스, 은색 페인트로 만들어졌습니다.
T-1000의 모든 것이 컴퓨터의 공로라고 생각하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그때야 컴퓨터로 2D 합성만 해도 와 하던시대인데
3D를 실사와 무리없이 섞어넣는건 당대 문명 능력의 끝판왕급이었음
??? : 지금이야 로봇한테 넣은 AI한테 실제로 행동하라고 명령하면 되니 쉽게 찍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