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고 약주고 당한 한국 최초의 성교육 만화
아기 킹룡 둘2 그린 작가의 작품이다.
성교육 만화 귀여운 쪼꼬미는 1989년 당시에는 성적으로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쉬쉬하기 바빴기 때문였는지 YWCA 서울모니터회에서 대놓고 김수정 작가를 저질이라고 평하기도 했으며, 일반 학부모로부터 음란만화를 연재한다고 항의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2년 후인 1991년 오히려 어린이 성교육에 기여했다고 상을 줬다.
(진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고 청소년들의 성일탈이 문제거리로 떠오르자, 성교육 강화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해당 만화가 추천만화로 지정되자 당사자인 김수정이 "7년 전에는 저질 유해만화라고 하더니만 이제 와서 무슨 어린이 추천 만화라고 뽑아주는 거냐?"며 분노했다고 한다,
소문으로는 "7년전에 저질이라고 욕하더니만, 7년 만에 댁들도 저질이 되셨네요?"라고 면전에 화를 냈다는 말이 있다..
이걸 보면 우리나라 검열하는 사람들이 권위주에 빠진 자들인지 알수 있는 사례로 회자된다.
한줄 요약 : 나에게 하루에 1만원식 성금내고 탈모진리교를 믿으시길




김수정은 성인만화도 꽤 그리던 편이었었고 만화가 억압받던 시절 대표적으로 뚜드려맞던 사람 중 하나라 더 화났을꺼임
팬사인회에서 "당시 검열이 얼마나 심했냐"물어본 팬이 있었는데 웃던 얼굴이 무표정으로 바뀌고 무섭게 변했다는 말이..;;;;
ㅇㅇ
실제로도 연재중에 높으신 분들의 입에 오르내인 적이 있다보니 출판사에서 "조금만 더 이렇게 저렇게 바꿔서 그리는 것은 어떻겠냐?"라고 권유해보니 "나한테 필筆을 끊으라는 것!"이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하지
요즘에는 어린이 성교육 제대로 되는가? 솔직히 지금 분위기 상으로도 성교육 제대로 안되는 거같은데..
솔직히 성교육 만큼은 확실하게 해야 성범죄가 줄어들것 같아. 도둑질이 나쁘다는걸 가르키는 것과 같으니까
진짜 동의해 ㅇㅇ 그런데 무슨 이런 저런 이유로 막아버리고 이러니.. 제대로 안되는 거같긴 함. 다른 선진국 사례 참조해서 좀 개선하면 좋을텐데
편의점에서 고딩에게 콘돔팔았다고 애 임신하면 어쩔거냐는 부모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요즘엔 걍 도를 넘은 검열은 대가리들 종교문제+ 우민들 계도하는 선민의식 말고는 없음 적당히 해야지 씨1발놈들이
ㅇㅇ 위원회 이런 새끼들 대가리 보면
전문성은 진짜 하나도 없는데
인맥타고 들어온 세금 도둑 새끼들만 그득그득함
ㅅㅅ를 안하는 새끼들이 그러면 그나마 이해를 하는데
ㅅㅅ해서 애낳은 새끼들이 더하니
저 검열을 지금 다시하려는 세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