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사건에서 좀 씁쓸한 점
유게이들이라면 이 2000년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가
19권부터 출판사의 갑질과 꼼수 탓에 결국 그림작가가 교체되었다는 애기를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래서 작가가 교체된 이후로 신화 시리즈가 망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말 씁쓸하게도 이 출판사의 새로운 그리스 신화 시리즈는
판매량이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습만화 중 상위권의 판매량을 거두고
이후 5권의 특별편을 끝으로 어떻게든 완결을 지은데 비해
홍은영 작가가 마브레북이란 새로운 출판사에서 그린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다 결국 7권 시점에서 출판사가 망하며 완결조차 내지 못했기 때문…
결국 만악의 근원인 출판사의 새 시리즈가 작가의 네임밸류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둔 실로 씁쓸한 결말이 아닐 수 없다
ㅅㅂ 진짜 저 출판사는 망해도 할말없는 놈들이었는데…
그래도 이제 홍은영 작가님은 네이버에서 비로소 본인의 신화 시리즈를 완결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겼으니 참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