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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 겁나는게 아님. 골골 거리다가 죽지도 못하고 버티다가 제발 죽여줘 이러는게 겁남
의사들이 항상 하는 말이 유병장수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애초에 그게 무서운사람들은 살찌기 전에 관리하겠지
짧고 굵게 고통 받다 가는게 아닌 굵고 길게 고통받다 가는겨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수시로 당뇨 체크하러 간호사들이 돌아다니는데 앞에 누워있는 아저씨 혈당이 350나오고 그러는데 병원밥 맛없다고 과자 사먹고 뭐 사먹고 하고 있는걸 본적이 있음
당뇨도 그리고보면 언젠가 약으로 완치 되는 세상이 올려나...?
자기가 당뇨라면서 단팥빵 너무 달다고 단맛 줄여달라는 클레임 건 이야기 보고 ㅋㅋㅋㅋㅋ 아니 그런거 자체를 먹으면 안된다고 ㅋㅋㅋ
당뇨병의 진짜 공포는 식단도 못지키던 인간이 습관적으로 약을 먹어도 될까말까인지라 나을기미가 아니라 유지조차도 희박함...
보통 잘지키기 시작할때가
발가락이나 손가락 잘릴때부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