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캄보디아 친구들이 부장님한테 이상한걸 배운것 같아...
분채도색 회사인데, 재작년까진 도색은 은퇴가 코앞인 도색 전문가 어르신인 부장님이 주로 하고 도색할거 걸고 가마로 옮기고 도색 굽고나면 포장하는건 캄보디아 친구들랑 같이 했었음
근데 이 부장님이 나이가 좀 지긋한 옛날분이라, 20대인 캄보디아 친구들이 손주 나잇대니까 장난을 잘 치셨었음
"우리 ㅁㅁ(이름) 꼬추나 만져볼까~?" 하면서 막 꼬추 만질라 하면 캄보디아 친구들이 "부장님 하지마요~"하면서 웃으면서 도망가고 그랬었음
근데 부장님이 그만두시고, 이제 도색도 얘네들이랑 나랑 같이 하는데
부장님 밑에서 배웠던 캄보디아친구가 새로 들어온 캄보디아 친구한테 장난으로 자꾸 꼬추를 만질라 하고 새 친구는 까르르르 하면서 손으로 가리고 그럼
졸지에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회사가 되어버린 것 같아 볼때마다 묘해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잘 배웠구만! 새끼....기합!
너 없을땐 진짜 만질수도 있다
새끼...포신을 꺼내라!
도자기를 굽는 해병들
가마성채..!
우리 손주~
질수 없다
짱구의 코끼리춤을 시전하자
애사심 실시!
뭐지.. 분위기(?)는 좋네
문화의 영향력... 사람은 물든다
해병-회사!
기합찬 그 이름이여!
해병포신 닦는 회사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