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 스토커 원작 기반의 흡혈귀 미디어물
현재 우리가 아는 뱀파이어물 서브컬쳐의 설정은 거진 브람 스토커의 설정 기반을 국룰로
조금씩 변경을 주거나 하는 설정이 많지
거진 뱀파이어물의 국룰 기본을 정착 시킨 사람임
그래서 그 설정 기반의 미디어 물도 상당히 많이 출품 되었음

1922년 작품인 노스페라투는 저작권을 얻지 못 해서
인명이나 지명을 바꿔서 제작을 했지만 그 설정은 브람 스토커의 작품의 것을 그대로 차용 했지
정식 판권물이 아니라서 최초의 작품으로 안 쳐주기도 함

최초의 정식 판권작이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제작한 1931년 판 드라큘라이지
이 때의 이 신사적인 느낌의 드라큘라 백작 그런 이미지가 정형화 되기 시작 했어

그리고 영국에서 58년에 제작 했던 드라귤라의 공포 라는 작품이고
사루만 역을 맡으셨던 고 크리스토퍼 리 옹께서 주연을 맡으셨지

77년 BBC에서 제작한 TV 영화판도 있어 좀 기구해

1979년에 브로드 웨이 연극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한 버전이라고 해
뱀파이어를 크리쳐가 아니고 상당히 매혹적인 존재로 탈바꿈 시킨 최초의 상당히 세련 된 느낌이지



그 이후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게 1992년작의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이지
게리 올드만, 키아누 리브스, 앤서니 홉킨스 그리고 위노나 누나의 개 쩌는 피지컬도 볼 수 있었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정말 고딕미가 개 쩔었던...향후 세대 들에게 미술적 영감도 불어넣어 주었던 명작임
유게이들 중에서 아직도 이 작품에 황홀경을 가진 애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음
조나단 하커가 여친을 구하러 힘내는 북두의 권 급 게임 버전도 있었음

그리고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인 현대 배경의 드라큘라 2000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저예산 작품이었긴 하고 이게 대체 브람 스토커 원작이랑 무슨 연관이 있냐 2차 동인격 작품 아니냐 여길 수 있는데
설정이 이어진다고 함; 드라큘라가 실제로 죽지 않았고 반 헬싱 교수가 드라큘라의 시신을 비밀리에 간직 하며
그 피를 조금씩 공급 받으면서 불로 불사를 유지한 채 런던의 지하에 봉인 해두었다 라는 설정이라 하는데...
좀 그렇긴 해...어찌 되었든 정식으로 연결 된 설정이라고 함...
3부작으로 제작 되었구 가룟 유다가 연루가 된다거나 하는 세계관 확장을 한 오리지날 동인 같은 느낌이 강해
뭐 이런 걸 다 만들고 그랬을까
NBC에서 2013년에 만든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주연의 10부작 드라마 판이야
드라큘라가 미국인 발명가로 위장 해서 용의 기사단에 복수 하려 한다는 디젤펑크 성격의 각색 작이지
이렇게 만들 거면 굳이 정식 판권을 얻을 필요가 있었나 싶은 동인 창작 비슷한 거지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제작을 했는데
넷플릭스의 당시 열풍 답게 정치적으로 상당히 올바른 요소가 많았어
반 헬싱이 여성 수녀로 등장 하고
수녀 면서 신앙 보다는 무교 이성적인 면모를 더 강조 함
여성 서사에 상당히 힘을 줌
그리고 드라큘라가 양성애 면모를 보임
그리고 현대 무대 까지 각색이 되는데 반 헬싱의 후손이 흑인 이야
2화 까지는 원작의 설정에 기반한 서사를 각색 했는데 3화는 현대 배경이라 오리지날 동인 창작의 영역이지
2023년작 라인스 오브 데메테르는 원작의 7장이지 드라큘라가 루마니아에서 런던으로 항해하는
데메테르호 파트만을 떼어내서 영화화 했는데 배라고 하는 고립 된 장소에서 뱀파이어와 함께 하게 되는
공포 스릴러 적인 면모를 강조 한 파트야
그만큼 브람 스토커의 원작은 로맨스 서사 뿐 아니라 공포 스릴러 서사로서도 좋다 뭐 그런 거겠지

2023년에 니콜라스 홀트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렌필드!도 있지
원작의 시종인 렌필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코미디 액션 영화 였음

비 판권 작이라서 브람 스토커와는 연관이 없어야 하는 노스페라투가 2024년에 리메이크 됐었음
윌럼 더포 씨가 드라큘라 역이셨는데 브람 스토커 연관을 떠나서 22년도작 노스페라투 자체가
가지는 그 유니크 함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서 어찌 보면 2차 동인작품의 리메이크가 된 거지

그리고 가장 최신으로 뤽 베송의 드라큘라 러브 테일이 굉장히 뛰어난 미술과 비극적인 순애보를 보여준다고 해
평가가 좋더라구 공포 요소는 빼고 완전 로맨스 스토리 임
1992년도 작품을 뤽 베송 식으로 다시금 재해석 했다 라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애절해 에겐 감성 돋는 유게이들에겐 너무 취적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반 헬싱 같은 영화도 있는데...반 헬싱이란 인물과 드라큘라 그리고 3명의 신부가 등장 한다는 점에서는
브람 스토커 원작과의 연결 고리가 보이지만 그 외에는 전혀 달라서 브람 스토커 작품과는 연관을 안 쳐줌




















정성글 좋아!
코폴라 판의 세 신부 중에 모니카 벨루치 여사님이 있었지. 지금 보니 확실히 알겠다.
물론 등장하시는 모든 분들 미녀셨지만 모니카 벨루치 여사님이 너무 쩔었지
ㅊㅊㅊㅊㅊ
데메테르 호는 소설로 보면 '캬 이걸 왜 영화화 안할까 '싶었는데 영화는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