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구형 mp3에 확장자를 추가해줘 하고 QA하며 놀았다.
WAV,FLAC를 지원안하는 나온지 20년된 MP3를
스펙을 확인하고 펌웨어를 찾은 다음 AI에게 스펙상 가능하면 코덱 추가 해보쉴?
"까짓꺼 해보죠"
라고 AI가 가능할지도? 모름? 라고 말해서 시작
WAV를 일단 뚫다가 뭔가 음장쪽으로 꼼수 부리려다 실패하며 하루를 날리고
정석펀치로 WAV 디코더를 넣고 난리친 끝에
간신히 WAV가 재생은 되나 틱틱틱 하는 잡음이 계속 발생하고
이걸 실 기기를 AI가 침입할 수도 없으니
한참 지뢰찾기 하다가
"내가 만든 WAV 파일을 이용해서 해당기기를 통해 마이크로 녹음해서 나한태 줘 주파수랑 타이밍 보고 찾아봄"
"??? 그게 됨?"
"할 수 있다 나라면"
"ㅇㅋ;;"
그리고 몇번의 턴을 거쳐 결국 잡음을 잡아내고 WAV 네이티브 구동에 성공함 ㅋㅋ
되는게 너무 웃겨서 죽는줄
Q : 20년 전이라도 고급기종은 WAV정도는 지원했을건데 왜 굳이 중급기종으로 고생을?
A : 재밌잖아






슈로대 v에 슈로대 t기체 추가하고 창세기전2에 마장기 소환 넣고.
레트로겜 ai코딩으로 별의 별 마개조 나오는거 보면 경악스럽긴 하더라.
3ds 벽돌 된거 풀어준게 난 너무 신기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