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헌터)네테로의 백식관음은 작품내에서도 설명됨
강화계인 네테로 회장의 하츠인
백식관음은
강화계가 아니라 구현화계 변화계 방출계 혼합 하츠인거 같은데
이거 넨 낭비 아닌가요?
하는 의견이 많이 나옴
실제로 백식관음은 강화계 적성에 너무 벗어난지라
넨 낭비가 맞는데
일단 이건 작품내에서도 설명이 됨
당장 백식관음 수련의 일만번 감사정권 지르기만 봐도
회장은 자기 육체와 무술에 한계를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음
이때 나이가 46세였을땐데
이 나이때쯤 육체적 전성기가 끝나서 노화로 인해 근육과 뼈가 약해지고
젊을때에 비해 약해진 육체에 강화계 넨 씌워봤자
강화계로는 더이상 강해질 수 없다고 판단한것
그래서 정권 지르기를 통해 음속을 넘는 속도를 얻고
효율은 딸리지만 넨으로 팰 수 있는
구현화계, 방출계 기타등등 조합 하츠인 백식관음을 새로 만들고
부족한 효율은 합장이라는 동작을 제약으로 걸어 조금 보충하는 식으로 운용하게 된거고
그러니까 네테로는
노후된 육체로 직접 가하는 100퍼 강화계<효율은 떨어져도 제약으로 보충한 구현화계 방출계 변화계 복합 하츠
로 본거라 할 수 있음








그리고 공격 한번 할때마다 불상 소환 + 커맨드 입력 + 붓다 펀치 + 불상 퇴근 이라는 끔찍한 루틴은
음속의 정권 피지컬로 떼워버린 괴물 ㅋㅋㅋㅋ
반대로 정권수련 완성당시 네테로는 왕에게 충분히 닿을수 있었으려나
피지컬은 더 좋았지만 백식관음이라는 수단이 없던 이상 상처 정도 입히고 그대로 동귀어진 가능성도 있을듯
아니 동귀어진도 아니고 상처입히고 인정받고 죽는 정도
그 닿는다 라는 기준이 애매하긴한데 일단 메르엠에게 재대로된 유효타는 0에 가깝게 내긴했지만. 진짜 막판까지도 메르엠는 뭐 아무것도못하고 줘 쳐맞기만했음. 봐준것도아님. 극초반은 봐줬을진모르겠지만, 암튼 네테로의 전투스타일을 파악하기전까진 메르엠도 접근하는게 고작이였음. 그리고 그 전력으로 고작 생체기밖에안났던걸 생각하면 전성기였어도 아마..내구도자체에 흠을내기엔 힘들지않았을까 싶긴함.
저 백식관음의 관음상을 이루는 계통이 각각 강화계 양옆으로 멀~리 있는 구현화계와 조작계라는 게 정말 기막히기도 하지.
그나마 조작계는 그나마 네테로 본인 동작을 따라하게 하는 거라 난이도 자체가 극단적으로 높진 않았겠지만
아무튼 5개 계통이 다 들어간 넨 능력이라는 것에 그걸 성립시켰다는 거 보면 숙련도나 총량이나 진짜 미친...
기술 발동전에 무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해야한다는게 제약이고 그걸 합장으로 표현해낸것 같지만
그냥 제약이 맞나 싶긴 하다
난 저 백식관음이, 네테로가 일부러 만든 거라기보다는 '광기에 가까운 행위(매일 기도하기)의 끝에 도달한, 합리적으론 얻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능력(왕도 아득히 뛰어넘는 속도의 공격)'의 발현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계통이 안 맞아도 골 때리는 제약을 자기 특화 분야로 커버치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사례같음
구현화계로 인한 레벨 패널티와 출력 패널티를 합장이라는 제약으로 커버하고 그 합장을 강화계 능력으로 거의 음속으로 수행해서 실전에 쓰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