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대흥행한 송나라 대체역사물이 듣는 비판
'소송(?宋)'은 현대인이 남송 초대 황제 송고종에 빙의해서
금나라를 몰아내고 중원을 회복한다는 딱 들어도 한족 민족주의자들이 점소이 찾을 대체역사물임
소재도 소재지만 무엇보다 웹툰화되면서 그림작가의 미친 듯한 화력에 힘입어
회차 평균 구매수 10만을 달성할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음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중국 현지에서도 "아무리 그래도 금나라를 너무 악마화했다."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거.
김용의 초기 작품이 중국 현지에서도 한족 민족주의가 너무 심하다는 비판을 들었던 것처럼
도저히 믿기지 않지만 중국에서도 소수민족 비하는 교양 없는 짓이라는 인식이 있거든.






아예 타자는 아니다보니 그런듯
송나라하면 개봉구의 포청천
시대가 다르긴 하지만 몽골이라면 몽골은 그럴만 하지 소리 나왔을까
아무래도 역사적으로 송휘종이랑 송고종 평판이 썩 좋은 편은 아닌지라 저런 반응이 나오는듯?
하기야 금나라면 몽골도 전이라 소수민족이라 해도 꽤 오래 같이 살았겠구나
중화민국이 청 영토를 그대로 먹고싶어서 중화오족이랍시고 다민족 국가관 내세웠었고
그걸 그대로 현 중국도 이어받아서
실제론 존나 차별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티나게 표현하면 안되기때문.....
뭐 일단 저기도 사람사는 곳이라고
약자 티배깅은 할 짓이 못된다고 보는 경우가 그래도 많겠지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 다루는데 고려는 암튼착하고 백제랑 신라는 천하의 개씌빨롬으로 나오는건가
어쨌든 결국 한나라 되니까말이지
우리나라로치면 백제랑 신라랑 싸우는데 둘중 한 곳을 너무 악마화 하거나 그런 느낌이려나
공산당의 생각은 소수민족도 하나의 중국이라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