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장어젤리를 만들고 맛은 신경도 안쓴 이유
노동자 계층이 싸게 빨리 먹을수 있는 패스트푸드 였음
대충 대량으로 삶아서 꺼낸다음 소금이나 후추같은거 적당히 치고 적당히 잘라서 걍 실온에서 굳히면 완성
비린내를 잡는다던지 한마리 한마리 굽거나 튀기거나 찌는 그런 번거로운 조리법은 생각조차 안했다
영국인이 ㅂㅅ도 아니고 그러면 맛있어 지는걸 몰라서가 아니라
그럴듯하게 조리하면 조리 시간 증가 + 연료비 + 인건비 해서 단가가 올라가기때문
저걸 먹는 주소비자도 맛같은건 관심없었고 그런 이유로 비싸지는걸 원하지 않았다
대체 이런걸 언제 만들고 누가 주로 먹었냐고?
그럼 지금도 왜 그모양이냐고?
모름









추억보장으로 맛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저게 추억보정이 되려면 나이가..
미국의 스팸 비슷한 포지션일듯
나라가 한때 맛있는건죄악 + 무조건 효율을 위아래로 ㅈㄹ했던 잔재
혹시 지금도 맛있는건 죄악으로 여기는건가?
저 관짝이 그나마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괜찮은 잠자리였다면서
그냥 안 먹으면 그만인걸 굳이 개선하면서 먹을 생각이 없나보지.
영국 식문화는 산업혁명이 파괴한게 맞는 것 같음
중요한 점: 저렇게 해서 먹을 땐 젤리 부분은 빼고
살만 먹거나, 먹더라도 파슬리 등의 향신료 넣고 끓여서
소스 삼아서 살이랑 먹었음
저러는 웩하는 거 대부분은 차가운 상태에선 안 먹는
젤리 먹고 그러는 거더라
우리도 6.25때 주먹밥 먹긴 했지만 그건 전쟁때였다고...
의외로 한국 패스트 푸드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