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매형도 돼지였는데 살 쪽빼서 찾아온적있었거든?
엄마 놀라면서 아이고 서방 어떻게 살을 이렇게 뺀거야~? 하면서 존나 좋아하면서
엄마가 나 보면서 너도 이렇게 뺄수있다! 하면서 갈구길래
매형이 "...저 당뇨걸려서요...."
살 빠지는 수준의 당뇨 걸려서 빠진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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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정도면 위험한거 아냐??? ㄷㄷㄷ
진짜 인슐린 주사맞고 하면서 술,야식 다 끊고 뭐 그랬다고 함
이래서 순식간에 살 빠졌다 하면 좋아하기보단 걱정해야 하는 거
당뇨라서 살을 뺀거겠지 살빠지는 당뇨면 이미 췌장 맛간거임
나도 비슷하다. 한 달에 3-4kg 빠지길래 병원 가 봤더니 당화혈색소가 10.6이더라. 지금은 인슐린 맞고 있다.
진짜 당뇨 심해지면 살 5kg 10kg 이렇게 빠지더라.
나 아는 사람이 막 굴러다닐듯 뚱뚱했다가,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갑자기 막 빠지더니 당뇨병 판정받음..
몸이... 어후... 함부러 말을 못 하겠네...
순시간에 살 빠지면
재수없으면 당뇨 혹은 암이 나와서
체중관리도 은근 신경 써야 하는 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