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네크론이 원하는 것 중 하나
네크론은 원래 유기체 종족이었는데
태생적으로 폐급 육체를 타고 났다 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크탄이라는 놈들의 도움으로
무기체 육신을 손에 넣는데 성공함.
또 크탄의 도움으로 당시 우주 1황이었던
올드원을 몰아내고
우주 1황 자리를 먹었음
물론 그 대가로 크탄의 노예가 될 뻔 했지만
크탄을 시원하게 통수쳐서
노예 신세에서는 면하고 우주 1황 자리를 차지하는가 싶었지만
크탄과의 전쟁에서 전력을 소모해
존버에 들어가고
우주 1황 자리를 엘다리에게 넘겨주고 깊은 잠에 빠짐.
이후 엘다리는 딸딸이에 미쳐서
슬라네쉬를 만들고 알아서 자멸하고
우주 1황 자리를 먹으려나 싶었던 인류 제국은
헤러쉬로 나락가고 1만년이 흐른 뒤
네크론들이 일어남.
그리고 네크론들이 일어나자마자 인류를 보고 처음으로 느낀 반응이
응기이이이잇! 우리가 원하는 육체!
였다.
그렇다.
네크론은 무기체 육체를 버리고 다시 유기체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그 원하는 형태가 바로 인류인 것.
그래서 카오스랑 은하 내의 모든 인류 정신 한방에 증발 시키고
인류 몸 차지할 계획까지 세우는 중임.
(다만 이건 자렉의 계획으로 이 계획에 불만을 가지고 무기체 육신에 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파벌 때문에 내전중)
참고로 네크론 대빵인 침묵의 왕 자렉은
어떤 한 인류를 상대로
빠순이 짓도 하고 있는데
자렉을 쉽덕으로 만든 존재가 바로
생귀니우스다
자렉: 마! 생귀니우스가 살아 있었으면! 어! 타이라니드 같은 ㅈ밥들 설치지도 못했고! 어!
시체 황제 같은 거 보다! 어?! 인류도 훨씬 잘 이끌었을 거다!
생귀니우스가 살아서 황제가 되었어야 했다고!
생귀가 황제였으면 정식 동맹도 맺었을 거다!
(실제로 한 말)
얼마나 빠순이냐면
타이라니드 때문에 블러드 엔젤이랑 임시 동 맺으러 갈 때
싱글벙글 생귀니우스 마스크 쓰고 감.
물론 블러드 엔젤들은 '우리 아빠 가면 왜 써!' 라면서 개빡쳐 함.






제노와 카오스를 미치게하는 슈퍼스타 생귀니우스
생귀니우스가 여자였으면 프라이마크들은 자기가 생귀니아랑 결혼하겠다고 싸워댔을것
모든 네크론이 자렉같은건 아니니 조우할시 대화보다는 무장을 준비하자
트라진 빼고 잘못하면 무장채로 박물관에 영원히 전시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