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빨물이라 욕 많이 먹었는데 의외로 자료 조사 빡세게 한 고퀄 라노벨

주인공 루이즈

프랑스 루이 14세의 애첩 루이즈 드 라 발리에르

앙리에타 드 트리스테인

앙리에타(헨리에타) 앤
루이즈와 루이 14세의 남편 자리를 경쟁하다가 패배한 비운의 히로인
퀴르케 아우구스타 프레데리카 폰 안할트 체르프슈트
강한 남자를 밝히는 강골 여성

예카테리나 2세의 본명
조피 프레데리카 아우구스타 폰 안할트 체르프스트
남자 밝혔던 강골 여성
여기에 그리스 신화의 여신 키르케를 더한 듯
(+ 예카테리나(헤카테)는 여신 키르케의 신관)

타바사(타바타)
타바타 샤를로트 엘렌 오를레앙

오를레앙 공작부인
엘리자베트 샤를로테
앙리에타가 죽은 후 필리프 1세가 후처로 들인 인물
기쉬 드 그라몽
첫 등장 때 바람둥이인 거 들켜서 혼쭐이 난
주인공 절친 포지션
기쉬 백작, 아르망 드 그라몽
17세기 최고의 바람둥이라 불린 프랑스 귀족
몽모랑시 마르가리타 라 페르 드 몽모랑시
샤를로테 마르가리타 드 몽모랑시
앙리 4세의 정부...였는데 앙리 4세의 화려한 바람 이력 덕에 인생 꼬인 여성
마법학교 선생 장 콜베르
신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능력자

장 바티스트 콜베르
중상주의와 신기술에 중심을 두어 프랑스의 황금기를 이끈 능력자

앙리에타의 스승
마자리니 추기경

프랑스의 추기경
마자린 추기경

흙더미의 후케(푸케)
도둑질하다가 체포되어 무기징역 엔딩

니콜라 푸케 드 벨릴
횡령범으로 체포되어 무기징역

섬 국가 알비온의 혁명가
올리버 크롬웰

잉글랜드의 혁명가
올리버 크롬웰

레콘키스타
알비온-트리스테인-로마니아-게르마니아를 통합하고
이교도인 엘프들을 축출하고 성지를 회복하자는 이념을 가짐

레콘키스타(재정복 운동)
가톨릭 국가가 연합하여 이교도들을 몰아내자는 운동
제로의 사역마
이외에도 중세 생활상 고증도 제법 잘 하고
마법을 잘 버무림
초중반부쯤 알비온과 전쟁할 때 평민들이 대포-함선 운용하고
마법사들이 불붙이는 마법 써서 일제사격 하는 거 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









간달프 설정이 좀 신선했음
검과 창의 달인
창은 무엇인가? 검보다 긴 장병기
어 그럼 총도 검보다 기니 창이네?
하면서 총쓰고 총이 전투기가되고 탱크가되고...
뇌절같으면서도 뇌절이 아니게 느껴지는 오묘한 무언가가 있었음
아시나 잇신의 원조격이지 않았을까
검창총장
전장에서 총이 한 역할도 수백미터짜리 창이니까 맞음
이세계전생하자마자 다같이 일본어로 말하지않고 루이즈가 마법걸어줘야 드디어 언어이해가 됐던
루이즈가 툭하면 사이토 패는 것도 사이토가 잘못 한 것도 있지만 진짜 그 시대 귀족의 마인드인 걸 고증했던 것
알비온도 브리튼 섬의 옛날 이름임
원래 작가님이 에로게 출신이다 보니
가끔 너무 야설같이 쓴다는거 빼고는, 이세계 소환물 중 설정 탄탄한걸로는 상위권임.
제로의 사역마 한국에서 10권쯤 나왔을때 친구한테 추천했다가 누더기 세계관이라고 차나리 wow같은 세계관좀 보라고 쿠사리 먹어서 상처 받았음.
지금은 이걸로 역으로 놀림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음.
하지만 그 시절 변태 주인공 + 럭키 스케베 이벤트도 많아서 뽕빨물로 충분히 보일만하다고도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