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익스프레스가 "무음" 을 재생하는 것으로 사용자를 추적함
얼마 전 한 사용자가 멀티페어링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휴대전화와 컴퓨터 두대를 연결해서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재생이 끊기는 것을 확인함.
블루투스는 1:1 연결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멀티페어링으로 다수의 기기와 연결시
스마트폰으로 재생하다가
PC에서 미디어가 재생되면 스마트폰 재생이 멈추고
PC 미디어 재생이 되는 방식으로 구동됨.
즉 스마트폰 재생이 멈췄다는건
연결된 PC에서 무언가가 재생되고 있다는 것.
이 문제는 알리 익스프레스 웹페이지에 접속할 때만 발생했음.
그런데 이상한건
"알리 익스프레스"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미디어가 재생되는데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
처음으로 의심해본건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쇼핑몰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광고였음.
하지만 의심할 수 있는 다수의 설정에서도
어떤 오디오, 비디오, 미디어 재생 호출이 없었으며
그러니까 "미디어가 재생되지 않는데 재생되는"
귀신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추가로 시간과 노력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알리 익스프레스가 대기상태에 놓여있는 동안
특정 형태의 오디오가 재생되는 것을 확인.
하지만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오디오/비디오 요소는 없는 특수한 형태임
알리 익스프레스가 이런 특수한 파형의
오디오를 삽입하는 이유가 뭘까?
바로 사용자 추적을 위해서임.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파장을 고유 데이터화 해서
사용자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다만 해당 글이 화제가 된 이후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개발자에 의하면
이러한 방식은 너무 "구형" 추적방식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최신 웹브라우저, 광고차단 확장프로그램이라면
사용자 추적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함










저것만이 아니겠지
난 이미 개인정보 보호를 포기함 커뮤에서 오나홀 아네로스 떡밥을 보기만 해도 추천상품이 그런게 떠..!
구형을 아직도 퇴직을 안시켜준다고
-짱-
브라우저 단에서 다 막힐텐데 생각하긴 했어
추적해서 공안 시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