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에게 시련이 필요하다 주장하는 악당
2대 플래시인 배리 앨런의 의지를 이어받아 히어로가 된 월리 웨스트의 조력자인 프로파일러 헌터 졸로몬
졸로몬은 슈퍼 고릴라 그로드의 난동에 그만 허리가 아작나 휠체어 신세가 되고 만다.
자신의 동료이자 시간 여행이 가능한 플래시가 병문안을 오자 "우리 친구니깐 과거 돌려서 그로드 사태를 막아줘"
라 말하는 졸로몬, 그에 월리 웨스트는 이미 지나간 시간은 함부로 건드려선 안된다, 내가 그래서 미래 여행은 해도 과거는 안한다는 식으로 말한다.
거기에 화가 난 졸로몬은 이런식의 말을 던진다.
"너따위 시련같은거 겪어보지 못한 애송이가 뭘알겠어, 한낱 한순간 우연히 떨어진 번개로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빠른 사나이, 아름다운 아내와 너를 칭송하는 도시속에 사는 영웅나리가 뭘 알겠냐고, 넌 모든걸 다 가졌지, 시련말곤 말이야."
그 날 밤, 헌터 졸로몬은 플래시가 시간여행을 할수있게 하는 트레드밀을 플래시박물관에 몰래 찾아가 스스로가 과거로 가서 자기 다리를 고치려 하는데... 플래시의 트레드밀은 고속능력자가 아닌 사람은 사용할수없는걸 몰랐던 졸로몬은 그만 트레드밀의 폭발에 휘말려 버린다.
그리하여 시간조율능력을 얻게된 졸로몬.
(플래시는 속도조율능력자고 졸로몬은 자신몸 주위의 시간의 흐름을 조종하는 능력)
그렇게 플래시의 상위호환이 된 졸로몬은 자신이 말한걸 지키기로 결심한다.
월리 웨스트가 언제나 장난스러운 얼간이인건 다 시련을 겪지 못한탓이다, 선대 배리 앨런은 아내를 리버스 플래시에게 잃고 난 후, 리버스 플래시를 살해했고 그 뒤 세상을 종말로부터 구해내고 죽었다. 즉, 월리는 리버스 플래시란 시련이 없었기에 반푼짜리 히어로에 불과하다. 그러니 난 그런 월리를 진정한 영웅이 되게 해주기 위해 리버스 플래시/시련이 되겠다."
그 뒤, 아내의 임신 소식에 행복에 겨워하던 월리의 집안을 습격, 린다를 납치 후, 일부러 월리가 보는 앞에서 공격한다.
자신의 동료였던 월리를 진정한 히어로로 만들어주기위해 병실까지 찾아가 "니 아내 뱃속에 애들 쌍둥이더라...이제 널 히어로로 만들기 위한 첫번째 레슨이 끝났다." 라며 티베깅이 아닌 진심으로 주장하는 졸로몬
이 뒤로는 선대인 배리가 1차로 아내를 잃고 재혼녀도 잃을 위기에 처햇을때 리버스 플래시를 죽였단걸 답습시키기 위해, "1번째 레슨은 쌍둥이 자식들이고 2번째는 아내니 아내를 지키고 싶으면 날 죽여라!"하다가 시간조종의 후폭풍으로 자신의 (아내의 죽음) 트라우마를 보다 기절해서 패배한다.
이 뒤로도 다른 히어로와 싸울때 일부러 히어로를 죽이지 않고 그 히어로의 소중한걸 빼았은뒤, "그 시련을 겪었으니 나란 시련을 죽임으로써 진정한 히어로가 되라! xxx" 외치는 자살마가 되어 주로 등장한다.











참고로 저 헌터 졸로몬이 저렇게 비뚤어지게 된 계기가 역시나 리버스 플래시 (에오바드 쏜) 헌터 졸로몬 본인은 몰랐다지만 리버스 플래시가 그렇게 삐뚤어 지도록 유도한 걸로 알고 있음
개인적으로 이거는 뒷작가가 너무 억지로 추가한 설정같아서 별로더라. 강제로 선역화시키려고 만든 설정삘이라, 애초에 에오바드 쏜은 졸로몬이 직접 찾아오기 전까진 졸로몬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아 그것도 좀 그렇기는 하네 난 처음 알았을 때는 ' 아니 또 너냐 ㅋㅋㅋㅋㅋㅋ'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