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 사탄숭배 역십자가 가장 현실적인 경우
(28년후 뼈의 사원 스포 있음)
(역십자 목걸이)
내가 바로 사탄의 아들이다 손가락들이어.
그분이 내게 말하신다. 말씀을 내린다!! 그 무능하고 나약한 그리스도 놈 따위는 저버리라고!
내가 바로 사탄 본인이니, 그러니 너 독생자는 그리스도 놈처럼 나를 증거하여라.
이 역십자에 못박혀 악의 예수가 되리니!!!
(역십자는 성 베드로의 상징이다)
개잣놈의 새끼들아 그거 내 상징이라고!!!
사탄숭배 지랄하고 자빠졌네 초대 교황의 상징이란 말이다!!!
자칭 사탄의 아들 겸 사탄주의자 지미 크리스탈 대공 경 특
어린 시절 광신도 목사 아버지가 좀비 사태에 묵시록이 왔다 여겨 가족을 모조리 좀비 밥으로 줘버리고,
목사 본인은 감염되어 감염자들 무리의 필두에서 발광하는것을 목격.
어린아이의 정신이 그 참극을 도저히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아버지는 악마를 이끄는 사탄이고 그의 말이 들린다는 정신병을 앓게 된 것.
당연히 사탄주의니 신학적 교리니 그딴거 제대로 모름.
좀비 사태로 멸망한 영국에서 뭘 얼마나 배웠겠나.
떠드는 악마숭배 사상은 그냥 그리스도 나빠 + 텔레토비가 섞인 헛소리들임.
위에서 나는 사탄이다 하는 볼드모트 특
살짝 맛이 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성인군자급 심성을 가진 무신론자 의사분이심.
윗 사탄주의자 놈이 '우리 부하들이 널 사탄으로 착각하니 좀 맞춰줘라' 라는 부탁 겸 협박을 하니,
방구석 책 몇권 + 메탈 앨범으로 나름대로 사탄 흉내를 개쩔게 내본 것.
굉장히 유식하긴 하지만 신학쪽하곤 거리가 멀고 그런거 신경쓸 여지도 없음.
사실 컨저링 등에서 역십자!! 악마다!! 하는것보다,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악마 흉내 내는거임' 하는 역십자가 훨씬 개연성 있는거 맞긴 함ㅋㅋ
시1발 역십자는 악마숭배 형상 아니라고...














진짜 처음에 주인공 아빠가 설명할때만 해도 ㅁㅊㄴ인줄 알았는데 찐 성인 군자였음, 그저 미쳐버린 세상에서 그 미쳐버린 세상의 기준으로 망자를 어루만져줬을뿐 ㅠ ㅠ
저게 동양쪽에서도 미신적인 의미가 있는 행동이더라
귀신이 거꾸로 말한다, 들어올때 뒤집어져서 들어오더라등 원래 행동에 역으로 하는걸 부정적인 의미로 보는것도 많고
태국영화 랑종에서도 마지막부분에 향을 불타는 방향으로해서 역으로 꽂아버리는것도 부정의 의미로 해석하기도하고
악마 : 아니 저희 찬양하면서 역십자가 하지말아주세요... 베드로 씨한테 불려가면 진짜 ㅈ된다고요 저희;;
차라리 꺽인 십자가를 보이던가 ㅎㅎ;
28년후 1편은 진짜 좀비영화에서 갑자기 예술영화로 턴하길래 아 씨바 이게 뭐야 했는데 2편에서 갑자기 존나 재밌어짐. 28년후 1편과 2편은 한번에 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