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말이야.학계에서도 응원하는 분이다.대단하신 분이야.
지난 조류학회 전날밤.
견친회장이었지.
나도 교수님 따라가서 학회의 흥미로움에 넋이 나가 먹고 마시는 중
학자가 되신 선배님들 사이에서 새덕후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그냥 미숙한 학생이지만,새덕후가 생물학 전공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언젠가 내가 제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 생각과는 다르더라.
새덕후가 조류학자들 따라다니던 고등학생일 무렵
모두가 그분이 생태학을 공부하고 훌륭한 조류학자가 될 것이라고 여겼지.
그런데 그분은 자연과 생태를 담아 모두에게 고양시키는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고 싶어하셨고,그래서 언론계열로 진학하셨지.
중년이 되신 선배님들께서 그래도 그분이 다큐 감독 몇십명도 하지 못한것을 이루고 계신다고 하셨어.
나는 그때까지도 그분이 생태학을 하지 않으신걸 아쉬워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그분은 지금까지 여느 다큐 감독들보다도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시고
내가 전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제칠수 있다고 생각한건 오만이었어.
내가 '앎' 만을 바라볼때
그분은 "행동함"을 아셨던거야.
지금은 생태학도로서 마땅히 그분을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다
견친회장이었지.
나도 교수님 따라가서 학회의 흥미로움에 넋이 나가 먹고 마시는 중
학자가 되신 선배님들 사이에서 새덕후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그냥 미숙한 학생이지만,새덕후가 생물학 전공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언젠가 내가 제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 생각과는 다르더라.
새덕후가 조류학자들 따라다니던 고등학생일 무렵
모두가 그분이 생태학을 공부하고 훌륭한 조류학자가 될 것이라고 여겼지.
그런데 그분은 자연과 생태를 담아 모두에게 고양시키는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고 싶어하셨고,그래서 언론계열로 진학하셨지.
중년이 되신 선배님들께서 그래도 그분이 다큐 감독 몇십명도 하지 못한것을 이루고 계신다고 하셨어.
나는 그때까지도 그분이 생태학을 하지 않으신걸 아쉬워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그분은 지금까지 여느 다큐 감독들보다도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시고
내가 전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제칠수 있다고 생각한건 오만이었어.
내가 '앎' 만을 바라볼때
그분은 "행동함"을 아셨던거야.
지금은 생태학도로서 마땅히 그분을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다



새쪽 전공하신줄 알았는데 언론이라니, 근데 그게 새를 위해서는 옳았던거 같음
그 사람 아니었으면 새가 얼마나 위협받는지 다들 모르거나 모르쇠 했을거야. 새덕후가 터트리기 전에도 나 유게에서 고양이들 늘어난만큼 새가 너무 줄었다고 말했다가 비추 폭탄 맞았던전 몇년 안됐음. 주변 개발되지도 않은 외곽쪽 이어서 변한거라고는 고양이 빈도밖에 없어서 한말이었는데도 말이지
백문불여일견에 백견불여일행이지
특히 캣ㅁㅊ 새끼들이랑 전면전을 벌이는건 결국 정치쪽이랑 엮일수밖에 없는데 진짜 내기 힘든 결단을 내린거지
정치 이야기 꺼내지 말라는 ㅂㅅ들이 있는데
정책이 길고양이 중상화랑 보금자리 마련이라고 떡하니 있는데 어쩌라는거야
왜 공군문학 아님
새덕후 커뮤니티에 구독자들이 생활에서 찍은 새사진
응모하는 코너 쥰내 귀엽다 은근히 챙겨보게 됨
진짜 누구도 건드리고싶어하지않는 부분을 말해주고있어서 감사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