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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야
????
애기 순하게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삭막한 세상 저럴수있음이 대단한거같다 떡준 저분이나 경비아저씨 저분이나... 대단하시네 두분다
인간찬가
덕을 주고 받으니 좋은 일만 있어라...
저 만원은 고히 모셔놨다가 애 크면 줄것같네 ㅠㅠ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게 너무 귀해졌어
만원 얼마안되지만 백일떡은 공짜로 못먹지..
전에 다세대 주택단지에서 살때
건너건너 아는분 통해서 술 좀 구입하고, 서비스로
유통기한 이틀남은 막걸리 한박스 받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나랑 룸메이트 둘이서 이틀동안 다 처먹긴 거시기하고
어케 처분할까 하다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생각나서 그쪽에다가 갖다드렸지
유통기한 하루 남은 막걸리들만 던져주면 짬처리 하는 느낌 받으실까봐
옛날 통닭하나 같이 시켜서 같이 갖다드리니까 그렇게들 좋아하시더라
얼마후 이사를 하게 되서 오래 인연을 이어가진 못햇지만
그분들 좋아하시던 모습은 아직도 종종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