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새는 오크가 여기사를 따1먹지 않는 건가요?"
"진짜 오크가 신사다워진 건가요?"
"그렇지는 않다네 젊은이. 오크는 여전히 야만스러운 종족이야.
특히 강1간은 여전히 그들의 중요한 문화 중 하나지."
"그런데 어째서...."
"세월이 흐르면서 인류가 발전했으니까.
옛날 옛적이야 오크를 상대할 기술이나 전략이 미진했고
개나소나 갑옷만 입으면 기사였으니
사로잡혀서 따1먹히는 여기사들이 있었지만
요샌 오크 따위에게 사로잡힐 정도면 애시당초 기사 자체를 못 해요."
"그렇군요! 그럼 흔히 야설에서 나오는
오크에게 따1먹히고 싶어서 발정난 여기사들도 픽션인가요?"
"아니, 의외로 그런 사례는 꽤 있다네."
"그럼 자진해서 따1먹히는 사례가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런 사람은 오크 쪽에서 그냥 내쳐 버린다네.
말하지 않았나. 강1간이 그들 고유의 문화라고.
굴욕, 저항이 섞인 눈빛과 기대어린 눈빛 정도는 단숨에 구분한다는 이야기야 .
자네는 만약 체스를 두는데 상대가 일부러
시작부터 킹만 남겨놓고 안 움직이면 그 게임 계속 할 텐가?"




여기사 : 게임을 시작하지
그럼 요즘나오는 신작은 어떻게 나오는거죠?
그냥 처들어 와서 혈투 끝에 잡힌다네
동! 정! 살! 해!
???: 그렇군요 오크 전사님, 그럼 서로 이야기는 끝난거 같으니 제가 사라져가는 오크문화를 이어볼까 하거든요? 벗어요 빨리
ㄱㄱ 불성립!
요즘 오크는 엘프에게 짜여서 여기사니 뭐니 건드릴 체력이 없다는데 ㅋ
강x만 해
화x는 안해
ㅋ
ㄱㄱ이 취향인데 ㄱㄱ당하는 불쌍한 오크들
그 쌘 여기사들이 갱갱을 원하면서 칼들고 협박하는데 어떡함 ㅠㅠ
새로운 취향에 눈뜨는 오크도 있지 않을까?
아니지.. 거기다가 안하고 ㅇㄴ 같은데에 넣으면
ㄱㄱ 성립이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