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영역전개가 어려워진 이유.jpg
"과거의 영역은 좀 더 대중적인 기술이었다."
"요즘 영역은 필중필살이지만, 과거의 영역은 필살은 없고 필중만 있었다."
"여기에 필살을 더하면서 현대의 영역은 과거보다 습득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다."
옛날과 달리, 주술사들이 영역의 사양을 올려버렸기 때문.
저 말대로, 과거 주술사인 스쿠나만 봐도
그의 영역 효과는 "그냥 술식을 필중시킨다" 뿐임.
이게 필살인 이유는 그냥 죽을 때까지 참격을 쏟아부으니까 그런거.
영역 자체에 필살의 사양까지 들어가 있진 않다.
단순히 필중에만 안 그치고 필중필살로 개량된 케이스는
바로 고죠 사토루의 영역인 무량공처.
그냥 "고죠의 술식이 필중하는 영역"이었을 거임.
하지만 고죠는 거기서 만족을 안함.
무량공처는 술식에 재해석이 많이 가해져 있음.
영역의 '필중'은 대상의 두뇌에 적용하고,
술식인 무하한을 물리적인 처리가 아닌, 정보처리로 승화시킨 케이스.
이런 억지스런 가공을 많이 가한 끝에
영역 안에 들어온 대상을 바로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진짜로 필중필살의 영역이 완성된 것.
이와 비슷한 케이스는 젠인 나오야의 영역.
원래대로라면 그의 영역은
'투사주법을 적에게 필중시켜 적을 계속 정지시킨다'
수준이었을 테지만,
영역 내에선 술식의 해석 수준도 올라간 나머지,
'투사주법을 세포 단위로 적용시킨 나머지
세포가 따로따로 정지되어 몸을 붕괴시킨다'
까지 발전해서
진짜로 필중필살을 완성시켰다.
아마 술식에 기본적인 파괴력이 없는 술사라면
영역전개도 기본사양(필중 only)으로 만들긴 애매할테니
저 두 사람처럼 사양 개조를 많이 가해야 할 듯.










성게 : OK. 완벽하게 이해했어.
스쿠나는 오토로 주력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해냐 팔이냐 정도의 어레인지는 들어가있음 완전 순수 필중은 의외로 마히토 원래부터 필살이라 필중만 붙이면 충분해서
맞네. 단순 필중만은 아니었네.
일반적인 영역이면 무생물엔 적용이 안되지만 복마어주자는 다른거고.
혹시 천여주박도 싸워본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까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