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아무리 봐도 여자였어야 했던 인물
말카도르
황제의 가장 충직한 신하이자
황제의 오랜 친구.
그리고 충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인데
당장에 프라이마크 계획 때도
'머스마들만 있으믄 만날 처 싸우기만 할끼니께. 얼라 중 몇몇은 가스나들로 만들죠. 집안 분위기 훈훈해지구로.'
진지하게 프라이마크 TS계획도 충언했다.
물론 황제는 농담인줄 알고 가볍게 넘겼다고...
이후 프라이마크들이 대성전에 참여할때도 삼촌 역할 똑바로 함.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황제와 인류를 위해 조금의 망설임 없이 스스로를 희생함.
모든 걸 도구로 여기는... 심지어 자기 본인 조차 도구로 생각하는 황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했으며
보좌도 잘함.
프라이마크들에게도 남다른 감정이 있는 듯한데
반역파 프라이마크 중 유일하게 한 명 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거냐는 물음에
로가를 선택하기도 함.
이유는 마음 약한 찐따라 짠했다고...
가장 모자란 색히라 눈에 밟혔나 봄.
모성애...
참고로 로가는 프라이마크 중 유일하게 말카도르에게 손찌검을 했던 전적이 있는 색히임
에르다 말고 말카도르가 프라이마크 유전 어머니였으면
인류 제국이 이렇게 되지 않고 황제가 원하는 방향으로가지 않았을까
아니면 황제가 여성이었거나.
...
오...?





말카도르가 여자면 능력좀 딸리는 프마 동생들이 있었을지도 몰라
"아 그럼 당신의 친구인 저도 도구입니까"
"임마!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모든게 다 인류를 위한 도구다!"
https://www.youtube.com/shorts/UUkcWsCc3Oc?feature=share
로가가 좀 모자라긴해..
기술암흑기 유전자 공학이였다면 굳이 에르다가 아니라 남자였던 말카도르와 황제 유전자로 프라이마크 만들어도 되지 않았을까.....
그러면 너무 해병문학스럽잖아
ㄹㅇ 이랬으면 에르다 필요없이 말카도르가 황후 겸 프마들 엄마 했지
언제 어디서 무슨 썰이 나와도 그저 ㅄ 그 자체인 롮값 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