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마블 드라마 지져스인 데어데블 스토리를 알아보자
어릴때 사고로 시력을 잃고
기연을 통해 심신을 단련 하며 성장한 후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자경단
으로 활동하는 캐릭터인데 특이한 점이라면
불살인 주제 상당히 살벌하게 싸운다
강냉이 털어버리고 뼈 뿌러뜨리고 턱 돌려버리는게 기본
이런식으로 자경단 활동을 하는 이유는
법이 해결 하지 못하는 걸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하나
사실은 자기 몸 안에 있는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서
범죄자 줘패고 다니는지라
법으로 해결하는게 우선인가
주먹으로라도 해결하는게 차악인가
나는 진정 정의를 위해 범죄자를 줘패는건가
내 내면에 있는 악마를 위해 범죄자를 줘패는건가
범죄자를 아무리 잡아다가 감옥에 던져놔도 변하는게 있는가
이 갈등이 데어데블 드라마의 주된 주제
이런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낸게 데어데블 시즌2인데
퍼니셔는 내가 죽인 범죄자는영원히 범죄 못 저지르는데
넌 뭐임? 걍 범죄자 줘패는게 좋은거 아님?
전여친 일렉트라는 법? 시스템? 그딴게 뭐가 의미 있어
사람 턱 주가리 몇개 돌려주면 정의 실현인데?
킹핀은 니가 믿는 법과 시스템 다 내 손안에 있는데
뭘로 날 처벌하게?
이런 상황에서 데어데블로써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마음속에 신념이 꺽여나가서 사실상 불살도 포기하고
변호사로써 법과 시스템으로 정의 구현한다는것도 포기하고
전 여친은 죽고 데어데블이라는 상징 조차 포기
절친, 여자친구 모두 잃어버리는게
데어데블 시즌2 엔딩이다
꿉꿉하긴 한데
원래 데어데블이 이래







걍 데미지 컨트롤이랑 콜라보하지 그랬어
뭣
그리고 쉬헐크에서는 노랭이로 나와 쉬헐크와 논다...
돈없고 더 다크하고 좀 더 구질구질한 배트맨.
잭 스나이더가 영화로 만들고싶어할만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