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스파이더맨4에서 퍼니셔를 보기 전/후 이미지 차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뎅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감상 전 퍼니셔: 직접 본 건 하나도 없지만, 유게에서 돌아다니는 이미지를 보면 과거의 상처 때문에 피도 눈물도 다 잃고
과격한 정의 활동을 하는 사람. 웃는 표정을 상상하기조차 힘든 사람.
이런 사람이 불살과 친절한 이웃을 지향하는 스파이더맨과 함께하는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힘듦.
영화 감상 후 퍼니셔: 생각 이상으로 되게 편한 사람.
거칠기는 해도 과격한 행동은 옆에 확실하게 통제해 줄 수 있는 스파이더맨이 있다 보니, 마치 옆집 아저씨 수준으로 편해짐.
사이어인 편 피콜로 같은 거리감이라 해야 되나? 어느 정도 거리는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좀... 되게 연약함. 옆에 스펙이 완벽하게 위에 있는 스파이더맨이 있어서 든 생각인지,
'이런 사람이 뉴욕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고 내심 걱정까지 들었음.
정신적으로는 생각보다 건강해 보이더라. 피터 파커한테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거 보면,
결코 정신적으로 망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발언은 아니었다고 생각했음.
막판에 스파이더맨 분장을 하고 기뻐하는 듯한 감정 표현이 웃겼다.
https://x.com/dike_ruan/status/2060712136838377477





군바리 출신이라 총으로 장난치는거에 발작 증세 있음
피콜로라고 하니까 확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