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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훗날의 호남평야를 생각하면 않되는 후백제의 실제 국력 +37 [10]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359146

훗날의 호남평야를 생각하면 않되는 후백제의 실제 국력


우선 고려의 평야지역 역시 간척의 변화가 없던건 아니나

재령평야, 대동강, 한강 유역을 거의 고스란히 가지고 있던것과 달리


후삼국시대의 호남 평야가 사실 우리가 아닌 지금면적보다

훨씬 좁았고 무엇보다 나주까지 따잇당해서

사실 전라도조차도 다 못먹었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아래 영역변화 지도가 있으니



훗날의 호남평야를 생각하면 않되는 후백제의 실제 국력_1.webp



훗날의 호남평야를 생각하면 않되는 후백제의 실제 국력_2.webp



훗날의 호남평야를 생각하면 않되는 후백제의 실제 국력_3.webp


고려 vs 후백제 전선의 상당수가

고려측 곡창지대가 아니라 후백제 지역과 가까운데서 싸워서


후백제가 공산전투 이후 일시 점거한 지역들 상당수가

전쟁터였어서

점령이후에도 전쟁물자&병력 징발이 거의 불가능한 지역이었다.


게다가 공산전투-고창전투까지 텀이 고작 3년으로

안정화가 거의 불가능한 짧은 기간이었다.


즉 실질적으로 밥집이 

완산주 일대와 경상도 서부일부&충청남부 

일대만으로 싸운건데

고려측의 밥집 지역과 면적 차이가 좀 많이 컷다.


실제 후삼국 시대 전장터가

후백제측이 북진하는 경우도 없진 않았으나

실제론 대체로 고려측이 남하해서 후백제 영역을 두들기는 형태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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