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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김치도 같이 빼먹으라고...!!
이제 런천미트로 끓임
맛에 크게 신경 안쓰는 엄마면 "고기를 적게 넣었나..."하고 고기만 더 넣어서 한번 더 끓이는 상황이 발생하고 찌개 맛이 이상하게 변함
집에 작년엔가 명절 선물 받은 스팸 좀 있는데 어머니 댁 갈 때 드리면서 김치찌개 해주시라고 해볼까……. 아니면 내 최후의 비축 식량으로 보존하는 것이 나을까?
ㅋㅋㅋ 우리집은 맨날 안먹고 남아서 고기라도 다 빼먹는 걸 좋아하심. 보통 내가 다 먹어.
의외의 상식
김치찌개에서 제일 비싼 재료는 김치다
고기가 남아잇어야 남은거 끓여먹을때마다 더욱 진해지는데
다 우려낸 국물엔 다양한 면 중에 땡기는 걸 넣어 끓여서 호로록 하자.
고기를 더 사서 넣은담에 끓이고 빼먹으면 등짝도 안맞고 깔끔하게 해결
난 두부가 좋아서 밤에 두부 빼먹고 그럼
그러다 좀 있으면 동생이 와서 고기 빼먹음
이제 저짓하는사람들도 나이가 많아서 ㅠ
요즘애들은 고기자체도 별로 안좋아해서
음식귀해야 저렇게 빼먹지
흔해서 버리는게 일상이면 저렇게 뺴먹지도 않음
그냥 적당히 먹다 결국 다남겨서 상해서 버리던지
요즘아이들은 너무 풍족한 세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