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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되면 걍 나만 면접보러 온건가? 싶을때가 있지..
탕수육 시켜도 됩니까
면접관: 포부가 크네??
주방장 : 저 때끼....면 접됐구만....
식사 예절이 맘에 들었나? ㅋㅋㅋ
아니.. 이미 오기 전에 서류에서 이놈 뽑아야지 하고 맘 먹은 상태.
식사 했으면 대충 이것 저것 물어보고 보내려 했는데,
안했다고 하니 걍 식사도 할겸 편하게 얘기하려고 식사면접이라는 이상한 얘기해서 붙잡아 둔거지.
가끔 서류만 뒤적여도 오? 이놈? 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사람 있음.
20년전 그런 친구 온적 있었는데, 회사가 그지같은 회사라 여기 말고 다른데 가라고 보낸적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