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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로또 당첨이네..
와우 놀라워서 뭐라 댓글 달기도 힘들정도의 상황이네요...
평생 모은 9억원... 결혼 잘못해서 에고고............
5억에 샀던 집이라고 위로를 하려다가 입꾹.
반띵도 아니고....
결혼 2년이면 분할할 재산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기여분 형성하기 어려운 시간이기 때문에 자기 돈 자기가 거의 가져가고 진행될텐데 평생모은 9억짜리 주택을 준다는 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해요.
아마 글쓴님이 모르거나 이혼한 지인이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나이 45세면 이제 돈 벌기도 힘든 나이인데 9억을 원수같은 사람에게 그냥 준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러죠.. 글쓴이가 말 안한 뭔가가 있겠죠.
2년이면 그냥 자기 돈 가지고 헤어지면 되는건데..
귀책 사유 없고 결혼 2년 뿐이라 이혼 안 해주니까 원하는 거 주고 빨리 끝냈죠. 제 주변에 이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혼이 변호사까지 붙어서 개싸움인데 귀책 사유 없을때 빨리 끝내려면 저 방법 뿐이죠.
어떻게 헤어지죠? 이혼을 안 해주는데요.
2년에 9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