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 하...트릭컬이 옛날같지 않네...(스포)
에슈르 빵집에서 매일같이 빵을 털어먹고 피코라 앞으로 외상을 달면서 왕권신스설을 주장하던 에르핀이
이렇게나 성숙해져서 빵집에서 돈내고 빵을 사먹다니
에르핀의 성장은 기쁘지만 그 옛날 얼렁뚱땅 사고뭉치 시절이 그립구나...
더 이상 그 옛날 우당탕탕 왁자지껄 요절복통의 트릭컬이...
엣
이거다
답은 안개 너머 바다에 있었던 거야!
교주를 만나지 않은 여러 사도 예정자들!
이 녀석들이라면 그 옛적 무계획 무대책 대환장 파티를 만들 수 있어!
스패럿은 모듬회 만에 알려라!
볼케니카부터 변덕의 바다, 글레이시아 너머까지
세계수 교단의 교주가 너희들을 침략하고 교세를 불릴 것을!
난 성자가 아니다
얌전히 우리 교단에 들어와 볼따구를 잡히며 쓰다듬 당하고 꿀밤을 맞고는 연회장에 와서 음식을 먹도록
타협은 없다
어서 들어와라!










그리고 테극은 웃기지만 글레이시아 스피드런 찍어야하는 교주입장에선 점심 나가서 먹을것같은 상황이였다
그나마 칼라모리랑 싸울때 아 맞다 여기 이런데였지...하고 뇌이징 성공하긴 함ㅋㅋㅋㅋ
그러니까, ‘침략’ 버튼이 있었던 이유가…
진짜 돌고래 앞에서 빨빨거리는게 크기 대비 때문인지 너무 귀여웠다
ㄹㅇ 옛날 그 감성이 없어진건 아닌데
많이 희석된 느낌이라 아쉽긴 해
최근에도 웃긴 태극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 그 뭔가 뭔가한 감성이 부족해...
근데 스패럿 태극에서 좀 채워주나보네
아직 안봤는데 함 봐야겠다
지금 니펠이 깽판 치는 것 때문에 글레이시아에서 세계수의 씨앗을 한시라도 빨리 받아와야 하는 상황이다.
초창기 바다해적들 봤을때 트릭컬 소설판 고대요정처럼 사는게 팍팍해서 서로 약탈하면서 사는건가 했는데 그냥 사료스탕스300명있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