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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 | 26/08/16 | 조회 2161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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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쿱이젠 | 00:35 | 조회 0 |루리웹
걍 소설이면 좋겠다
21년전 1600짜리 롤렉스면 최소 데젓 금통인데
사회에선 저렇게 못 넘어가
구라썰이 아니면 그저 사람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함 20살에 왜 롤렉스를 차고 밖에가서 술마셨을까? 여기서부터 생각해보면 과시욕이 그 나잇대, 능력에 맞지않게 심각한 상태일 확률이 높음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과시욕을 가진 인간은 언젠가 집안 말아 먹는다.
액수도 액수인데 그게 결혼 예물인데다가 보물로 여기고있는걸 잃어버려 놓고
수습도 안하고 있는거면 진짜 사람새기 취급도 못받아봐야
사람새기됨 저기서 못고치면 언젠가 판사앞에 선다 저건
구매 당시 "1600만원"을 지금 돈으로 계산할게 아니라
해당 제품 현시세가 궁금해진다.
일단 안뒤진게 용하네
일단 1600넘는거면 다이아 박힌거라
중고마켓 잠복해있으면 금방 찾을 수 있을거 같긴한데
술버릇 한번 호되게 배운다 생각해야지
마누라가 누구 옹호하는지 보니까 애 왜 저렇게 됐는지 알거 같은데
아무데나 vs 좀 붙이지 마라
이게 가장 큰 문제야
진정으로 공부 의욕이 넘쳐나서 대학 가고 싶으면 지가 알아서 벌든가 해서 알아서 가든가 말든가 할 일이지
부모가 떠밀어서 보내고, 돈도 다 대줌.
그러다보니 학생 본인은 의욕도 뭣도 없이,도대체 내가 다니는 이 학부가 내 적성에 맞는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젊음을 허송세월하면서 다니는게 대부분임
개인적으로 술 취해서 뭐 잃어버리는 사람을 싫어해서 그런지 사람새끼로 보이지가 않음
자식을 마냥 싸고 도는 건 결국 부모 자신도 고달파지는 거라는 걸 모르는 머저리 엄마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