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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문가가 비전문가 대할땐 다 똑같음
비전문가들은 전문영역에 대해 멍청한 소리를 해
절차를 생략할순 없지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하게 해야함
그래서 두번세번 같은 질문 하고 다시 확인하고 별짓을 다 하는거임
아파서 온 사람은 일단 정신이 살짝 나가있으니까
예수 2.0 웃기긴하네
근데 절차는 중요해
안지켜서 일어난 사고들이 엄~청 많으니까
자기 혈액형 얘기해도 병원에선 검사해야지
원래 비전문가 말은 반만 들어야 함
설령 그게 문진같은 객관적으로 알 수 없어서 물어보는 거라고 해도
변호사들도 가끔 멍청해보이는 질문 하는 이유가 어쨌든 명확하게 사실 관계를 기록해둬야해서 그렇다던가
전자제품 AS에 전원코드는 꽂았나요? 물어보는게 무조건 있는것과 유사하다
영적 수술로 자궁이 제거되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