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가 모빌슈츠 기술을 아무로에게 준 이유
역샤에서
샤아의 목표는
지구에 엑시즈를 낙하시키는 거임.
그리고 역샤에서
이 계획은 성공함.
사실 모빌슈츠 기술 준 걸로 웃음벨 취급하긴 하는데
샤아는 계산기 철저히 돌려 놓고
아, 내가 모빌슈츠 대결에서 아무로에게 패배한다 하더라도 전쟁 결과는 바뀌지 않겠군.
이라는 완벽한 승리각을 보고 모빌슈츠 기술을 넘겨준거라 볼 수 있음
결국 샤아는 국지전이라 할 수 있는 모빌슈츠 전투에서는 완패했지만
전쟁의 목적인 엑시즈 낙하는 이루어냄으로서
전쟁 수행 목적을 완수, 즉.
전쟁에서는 승리함.
그냥 온 세상이 샤아를 억까 했을 뿐.
진짜 완벽한 작전 맞았음.
그런데 애초에 뉴건담 없었으면 이런 억까도 없었...
어허! 쉿!
그리고 이게 추함벨로 자주 나오는데
샤아가 이 대사 치는 상황이
엑시즈가 지구에 빗겨가는 상황이 아니라
엑시즈는 예상대로 낙하하고 있고
아무로가 그걸 죽는 걸 각오하고
어떻게든 엑시즈를 막으려고 발악할 때 나온 장면이다 보니
샤아가 아무로가 죽는 걸 '자신의 실패' 라고 여기는 해석도 있음.
샤아의 큰 틀은 지구를 박살낸 다음
[아무로를 필두로한 미래 세대에게 인류의 미래를 맡기는 것]
이라는 큰 그림이라는 것.
실제로 론도 벨은 지구 연방의 더러운 정치인들이랑 결이 다른
진짜 인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집단이다 보니
샤아는 일부러 론도 벨을 살리려고 안전한 우주로 유인한 거라는 해석도 가능함
설령 이런 대사를 쳤다고 해도
이런 감정을 묻어두고
샤아라면 아무로를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임








이래서 목적에 충실해야함
딸딸이랑 식사랑 배변을 같이 해결하다보니 망했잖아
스어는 최선을 다했음 그저 예상을 뛰어넘는 기적이 일어난거 뿐이지/ 그 기적으로 인해 ㅅ흐어는 더더욱 추해짐
잘가 왈 : 미혹에 사로잡힌 샤아가 아니었다면 아무로는 쉽게 죽었음.
그놈의 미혹이 뭐길래...
엑시즈낙하자체가 자포자기한거나 마찬가지라서
낙하도 못하고 막힌다고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을지도?
아니 그냥 사이코프레임을 안넘겼으면 되잖....
리가지를 타도 어차피 낙태펀치놈 안죽는다고....
딱히 목숨에 미련도 없고 엑시즈는 떨어지는거 확정이고 남은 미련 아무로랑 1대1 뜨는거만 남음
사실 엑시즈 쇼크 최후의 승자는 샤아 아닐까?
인류의 가능성과 기적을 목격한 사람들이 생기면서, 현재 연방에 불만을 품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났으니
샤아가 아무로가 죽는 걸 원하지 않았다는 건 ㄹㅇ 맞말같긴 함
엑시즈가 꼬라박혀도 좋고, 아무로가 날 막아도 좋다
그런데 설마 아무로가 뉴건담으로 엑시즈 막겠다고 들이받을 줄은 몰랐을 듯
그냥 저때까지 라라아 죽인거 감정에 두고 있었기에 정면에서 싸워서 이길생각으로 줘버린거임
어짜피 사이코프레임간의 생각치도 못한 공명 아니었으면 저게 회피 될일은 없었기에 목표는 달성했는데
저게 일어난거고
퀘스 소년병으로 쓰기만하고 유사아빠 노릇 안한걸로 아무로가 꼽주니까 그거에 긁혀서 라라아마망!!!
한것부터 계속 그거에 매몰된 상태로 살아왔다는거지
정든거지 뭐
그냥 지가 독백하고있듯 개같은새끼들! 다뒤져!의 샤아와 날 막아줘아무로!의 캬스발의 정신싸움인거같은데
샤아의 미혹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보여주는 거지 ㅋㅋㅋ
시발 연방 다 죽어 vs 아무리 그래도 대량학살은 좀 그렇지? 그러니 날 막아봐라 아무로!
두 미혹의 싸움임 ㅋㅋㅋ
나나이가 그런 싸움할때 아나리 돌아오라고 했을때 샤아 대사가 남자의 싸움을 방해하지마라 였는데
이거 보면 그런 거창한 생각은 없고 자기의 증명을 건 자존심 문제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