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둠에게서 나는 토니스타크의 냄새
"사랑하는 모든 걸 빼앗김"
이라는 빅터란 인물을 설명할 때 나오는
두 인물의 그림.
코믹스적으로 보면
빅터 자신과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어머니의 묘사일 수도 있고
배우와 연관성이 있다는 가능성을 두면
아내와 딸을 떠올리는 장면일 수도 있음.
리처드가 둠이 일으킨 참사를 추궁할 때
"네들은 다른 이의 삶을 훔쳐 연명해왔다"
라며 그 동기를 직접 말하면서
여지껏 영웅들이 구해내거나
이뤄낸 가족들을 보여줌.
자신의 세상을 구하기위해 다른세상을 멸망시키는,
인커젼으로 인한 희생자였다는 설명만으로도 개연성이 충분하지만
빌런이 토니스타크가 아닌 빅터 폰 둠이라해도
같은 배우란 점과
엔드게임에서 토니스타크가 작전에 참여하면서도
1순위로 집착했던
"소중한걸 되찾기위해 소중한걸 다시 잃고싶지 않다"
라는 자세들이 떠오를 수 밖에 없음.
만일 엔드게임 때 토니스타크가 작전에 끝까지 반대했고
스타크없이 스냅 내용의 변경되었고
더 안전한 형태로 사람들은 돌아오는,
5년 자체의 시간을 그대로 돌려받는 대가로
모건스타크란 존재가 존재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
토니스타크와 비슷한 처지의 인물이 이번에 나오는
"네들은 다른 이의 삶을 훔쳐 연명해왔다"
라는 대사의 빅터로 표현되지 않을까 싶음.






















오바없이 냉정하게 예상 잘한글인듯
뭐 여기저기 추측으로는 토니 시체에 빙의했니 뭐니 하는데
어쨌든 토니랑 연관되어있으면 기존 토니의 서사 지분도 많이 연결고리로 썼으면 좋겠음.
짜치게 로다주 배역만 가져다 쓴 둠이 아니라
핑거스냅으로 되돌리는 대가로 평행세계의 모건과 피터를 날려버린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