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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이야기 들을때 마다 생각드는게 6.25참전용사분들 그리고 독립운동 한 후손들도 얼마나 입이 무거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독립유공자 6.25참전용사분들이 가난하고 힘들게 살면서 자식이나 손자들에게 왜 할아버지는 가난했으며, 왜 우리 증조부는 가난해서 우리가 힘들게 사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내가 낸데 과거에 내가 독립운동을 해서 그렇고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거. 가짜 유공자, 유너게인 시위에 나가 군복입고 발광하는 인간들이 꼭 내가 누군지 알아!! 하며 허세 부린다는거 우리 가게에도 유공자 분들 가끔 오는데 정말 조용하고 과거 이야기 하면 눈시울 부터 그렁그렁 해 지심. 그 악몽같은 시간을 떠올리시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으신 눈치.
MOVE_HUMORBEST/1796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