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용두산 신사
부산에 용두산, 용미산에 있던 신사로 1678년에 일본인들이 왜관 근처에 세운 신사임
주로 모시던 신은 재물의 신 변재천, 항해의 신 고토히라이지만
본격적으로 국권 침탈이 시작되는 강화도 조약 이후부터는 많이 달라지게 되었는데
아마테라스, 오모노누시, 시무요시 대신. 진구 황후 ( 삼한정벌 호소인 ),
도요토미 히데요시, 타케우치노 스쿠네. 가토 기요마사를 봉안하며
일본 국체의 상징이나 조선 침략의 의도가 다분한 인물들을 숭배하기 시작함
이 때문에 일제 강점기 당시엔 일본인에게 조선 정벌의 상징이자 관광 명소이자 영험한 신사로 유명했고
당연하지만 일제가 신사 참배를 강요했기에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로 참배를 가야 했음
그러다 시간이 지나 일제 패망한 이후에는 승신식이라 하여 일본에서 신령들을 신궁으로 돌려 보내는 의식이 있는데
일본인들이 모여서 승신식을 한 이후 유물들을 부산 앞바다에 던졌고
남은 건물은 1945년 11월 17일 오후 6시 즘 누군가가 차갑게 식은 신사를 위해 해병 - 장난 (민간 용어로는 방화)을 실시하였고
부산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 조선 사람들의 억지 절까지 받아먹어서 불길이 참 세다." 라는 평을 남김
당시엔 대장난 작전을 실시한 기합찬 범인은 찾지 못했으나
이후 2006년 민영석 목사가 당시 신사 참배 강요에 반감을 가져 방화를 했다고 고백하게 됨







불 탔어야 마땅할 것이 불탔을 뿐
조선시대 유물: 우리는...
유물 앞바다에 던졌다던데 일본놈들이
이게 파이어 앤 저스티스지.
역시 화형에 일가견이 있는 종교... 프로페셔널하군
불태우지 말고 화장실로 만들었으면 적당했을지도
요거도 추가
나름 역사 깊은 곳이긴했네
아쉽다면 아쉽지만, 불태우는 것도 이해가 되서 참
신사에 모셔져있던 기열찐빠들에게 대한민국 해병대의 따뜻함을 선사해 주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합찬 광경이랴!
라이라이차차차!
용두산... 화재...
윽 머리가 아프다...
왜 놈잡귀신다죽어 목사님의 사소하고 앙증맞은 불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