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의 캐럴 댄버스는 왜 태생적으로 모순점을 안고 있는 캐릭터인가?
캐럴 댄버스는 사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슈퍼 히어로들 중에서 상당히 늦게 MCU에 합류하게 된 캐릭터임
그래서 이로 인한 큰 문제점이 있었는데, "왜 지구의 인류를 구할 영웅이라면서 왜 여지껏 코빼기도 비치치 않고
어디에서 뭘하고 있었던 거임?" 이런 모순점에 직면하게 된지라 캐럴 댄버스의 이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느냐?
"사실 캐럴 댄버스는 전 우주를 돌아다니는 우주 경찰 일을 바쁘게 수행하고 있었던지라
외계 침략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구할 시간이 없었잖아?"
"그리고 지구에서는 어벤져스라도 있었지만 다른 외계 행성들에서는 어벤져스 노릇을 할
영웅들이 없어서 캐럴 댄버스가 바쁘게 그 일을 수행하고 있었지, 데헷!"
"아, 그러셔? 그러면 이놈이 20년이라는 세월동안 전 우주 단위로 외계 행성 인구를 반갈죽 내버리고 돌아다니며
깽판을 쳐대는 미친 ㄸㄹㅇ 짓을 하고 다니시는 동안 도대체 어디에서 그 잘난 우주 경찰 노릇을 하셨었는데?"
바로 이런 반박이 나와버렸는데 캡틴 마블 시리즈가 영화로 나오는 동안 끝내 이 모순점은 속시원하게
해결된게 없었고 캐릭터의 서사가 너무 부실히다는 문제점 외에도 캐럴 댄버스로부터 비롯된 이런 모순점도 문제였다는 얘기임
슈퍼 히어로 무비에 늦게 등장하고 서사도 굉장히 부실한 슈퍼 히어로가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모순을 극복하지 못했으니까








배우 논란도 있었지
스탠 리 부고때 추모 메시지인척 가방이랑 신발 자랑
굳이 있어야 했나도 의문이 드는 캐릭이라
우주에서 토니 셔틀 한 거 말곤 스토리 비중이 너무 없었어
행성에서 구원자라고 얻어먹고 다니다가 침공당하면 우주선타고 일부만 태우고 도망가면서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한듯
걍 우주에서 우주선째 부수면 타노스는 토르처럼 아무것도 못할걸
제일늦게 합류 해놓고 시기상으론 캡아 앤트맨 다음 히어로
액션은 휘적휘적거리고 그냥 짱쎈 빔!!!!하는 게 전부인 영웅인데.
그럴거면 그냥 지나가던 노숙자 아무나 데려다가 시켜.
하다못해 비슷하게 휘적휘적 거리는 완다는 제어 안되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제어되는 묘사로 지속적으로 바꿔옴
서사적으로 타노스 사가 이후로 등장했으면 차라리 더 깔금했을 캐릭이긴 함.
이터널스는 잘 버무렸던데
솔직히 노골적으로 다음 세대로 밀어주다가 여론 안 좋으니까 걍 버린티가 확 나긴 함...
맨날 늦게 왔다고 까이는게
엔겜 최종전 시작부터 있었으면
그냥 캡마가 혼자 날아가서 타노스 함선 박살내고
완다가 노스톤 타노스를 찢어버리는 날먹 해피엔딩이 남
어... 장렬한 전투씬 어디 갔지?
진짜 굳이 없어도 스토리 진행상 문제 없음.
그리고 ㄹㅇ 액션이 너무 별로임.
거기다 강하기는 엄청 강한데 활약상도 미묘하고 다른 캐릭터랑 캐미도 미묘하고 성격도 비호감에 단독 영화들 평도 미묘하고...
영화에서 매력을 못보여준게 큼
난 엔겜에서 첨봤는데
말하는 늬양스가 타노스급 사건이 하나밖에없는줄아냐
식으로말한거로 기억
니짱짱쌔니 다해처먹어라하긴또 제압당함
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