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새로 들어간 회사에 태움이 있는 모양이다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
차에 타자마자 눈물이 그렁그렁하길래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1년 조금 넘게 다닌 사수가
오늘 태움을 풀세트로 선보인 것 같더라
흔한 케이스인 "숨만 쉬어도 갈구는" 타입 인데
와이프는 이제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됬다
마치 탬플릿이라도 있는 것 같은
"왜 일을 그렇게하냐"
"대학에서 그런건 안배웠냐"
"왜 그런 표정을 짓냐"
등등등 같은 콤보로 정신없이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그 와중에
자기가 신입들을 여럿 울려서 보내버렸다느니 하면서 떠들었다는데
아까 퇴근할때보니 한 키 150에 몸무게는 90kg는 되어 보이더라
심지어 결혼도 안했고. 면상은 클래식 롤 뽀삐같은 느낌인데
못생기고 뚱뚱하고 결혼도 못했는데
성격도 ↗ 같은게 자랑인가...?
이런 애들은 어디서 찍어내는 공장이라도 있는건지
왜 이렇게 스테레오 타입으로 여기저기에 발견되는 걸까?
얘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
존나 빡쳐서
걍 그만두라고
괜찮다고
돈은 내가 어떻게든 알아서한다고 말하긴했는데
종니 빡친다
취업해서 안심하면서 좋아하던 와이프 모습이 생각나서
두번 빡친다
와이프가 어디서 당하고도 잘 싸우는 타입이 아니라서
세번 빡친다





열등하고 도태되었는데 심지 꼬운 사람들이지
그만두는날에 마지막날에 다 보란듯이 마중나가서 손흔들어주고 안아주고 태워가면될듯
그 모습 그 못된 돼지 가 보면 잇몸 나갈정도로 이 악물고 집에가서 울듯
그냥 그만두라고 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그거 자체가 트라우마 되어서 다른 일도 못할 수 있음.
어차피 그만둘 것 장애물은 치운다는 생각으로 녹음 따고 해서 어느 정도 한은 풀어야 해.
여초가 존x나 지랄맞음
별의별걸 가지고 몇마디씩 갖다붙이고
가스라이팅에 깎아내리고 뭐만하면 ㅈㄹㅈㄹ
진짜 악에받친년이 5명중 1명정도는 꼭 있더라고
일단 녹음기를 알아봐야겠다
신입 여럿 울려서 내보낸게 왜 자랑인지 이해가 1도 안가네 자기 인재관리능력이 개 븅신이라는 소리 아닌가 ㅋㅋ
증거수집해서 고소하는건 고소하는 입장에서도 꽤나 품 들고 스트레스 받는일이니 부부끼리 잘 이야기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그리고 남편이 나서서 지랄해도 분명 그거 꼬투리 잡고 난리피울게 100%라 안나선건 잘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