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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남자앤가
12개월인데 저정도면 애가 되게 빠르네
오 유게이 삼촌
그래도 낮에 놀아달라고 하면 편해..진짜 낮잠으로 도핑하고 밤에 풀충전됐을때임 아무튼 고생했다 삼촌!
예전에 조카랑 놀아주다가 너무힘들어서
숨바꼭질하자 하고 옷장에숨었는데
조카가 못찾으니까 동생이 옷장열어보라고
꼬시는 소리 들리길래 좀쉬자 시발 하고
톡보낸거 생각난다
이것이 책임만 있다는 삼촌인가
ㅋㅋㅋ 나도 조카들 매주 봐줄 때 저랬음...
이젠 애들 많이 커서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자꾸 친구들 불러서 나랑 놀자고 함;;;
내 아들도 곧 12개월... 새벽에 두 번씩 깨니까 쉽지 않음..
와 12개월이 생각보다 크네.
진짜 그 갓난애기 같은 시기는 그리 안 길구나
???? 원래 12개월이면 저렇게 큰가???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