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 "누가 봐도 최종보스 친아들이군..."
대충 아바타3의 최종결전
주인공 제이크는 다리에 화살을 맞은 상태였고, 숙적 쿼리치 겸 퀴디치와 마주하는데
이때 제이크의 양아들이자 쿼리치의 친아들 마일스 소코로, 스파이더가 쿼리치를 막아선다.
"넌 못 쏴. 나를 죽일거냐? 네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그럼 안죽임 ㅇㅋ
마인드로, 스파이더는 그냥 팔 한쪽만 화살구멍을 내버리고
"이 찌끄만 새끼가!!!"
다리 부상자와 팔 부상자라는 핸디캡이 어찌저찌 맞춰지고
하늘 위 불타는 잔해 속에서 쿼리치와 제이크는 뜨겁고 질척이는 격투를 벌인다.
하지만 둘의 싸움에 옆에 있던 스파이더가 휘말리고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지자....
"SON!"
"아들아!!"
차마 스파이더를 포기할수 없던 쿼리치가 뛰어들어
간신히 아들을 붙잡고, 그 쿼리치를 겨우 제이크가 붙잡은 모양새가 됨.
하지만 쿼리치가 스파이더를 붙잡은 팔은 직전 스파이더가 쏜 화살이 맞은 곳이라, 쿼리치는 겨우겨우 아들을 붙잡고 매달렸는데....
"네놈이 그 망할 화살만 쏘지 않았더라도... 크아아악!"
"....아무래도 널 놔야겠다."
"Do it! DAD."
"그럼 해보시던가! 아빠ㅋ"
"You're some piece of work. Kid."
"쌔애끼 역시 난놈이야ㅋㅋㅋ"
야 제이크놈아 끌어올려 내아들 구하게!!
자기에게 최대한 잘해준 친아빠에게 닥치고 화살꽂는 멘탈....
그 친아빠 손에 매달려서 응 죽여봐 비웃는 개쩌는 깡...
누가 봐도 쿼리치 친아들이군.


















제이크:하지만 난 스파이디를 구할거니 퀴리치 니놈도 살려주마
(끌어올린 후 뻗어서 헉헉거리는 세 사람)
"....야 이거 개뻘쭘한데"
(둘중 하나는 그래도 우리편이라 다행이다 쉬팔..)
씨도둑은 못했던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이거 참 뻘쭘하군" 관객도 그래
"어쩌지? 뭐 손잡고 노래라도 부를까 디즈니 영화니까?"
이제 촉수를 연결하고 난교를 벌이면 된다.
아아 에이와시여.
...예?
2편보다 기억에 안 남았어 ㅋ
다음편 언제 나오나 ㅠㅠ
저게 그 혐관인가 그건가
너 지금 나 살리려고 뛰어들었고
지금도 필사적으로 나 잡고있는데
그냥 놔버리는는것도 아니고 이제 놓을거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