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협 온라인 게임에서 의외로 고증 잘된 부분.
넷이즈에서 퍼블리싱하는
2024년에 발매되고
우리나라에선 글로벌 서버로 2025년에 무료로 출시된
무협 온라인 게임 연운
게임 배경이 오대십국시대 초기 송나라를
배경으로 한게 특징인 게임으로
당연히 북송의 수도인 개봉도 구현되어 있다.
그리고 업데이트로 개봉에 있는 황궁이 추가되었는데
당연히 정전인 숭원궁도 구현되어 있다.
덤으로 송나라 황제가 앉는
어좌도 구현되어 있는데
의외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앉기 기능도 구현되어 있다.
샌드박스형 게임이고 게임 기능으로 집어넣은 기능이니 안심하고
여기 앉아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앉는 순간
제작진이 의도하고 만든 함정에 걸리는건데...
시대 고증 상
당연히 황제는커녕 황족도 아닌
강호인 나부랭이 1이 주제 넘게
대송 황제의 용상에 앉는 행동 자체가
엄청난 불경죄인지라 앉는 순간
불경 게이지란게 올라가며
심지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만약 저 게이지가 다 차면?
게이지가 다차면 얄짤 없이 용상에 앉은 대역죄인으로
다이렉트로 바로 감옥에 수감당한다고...
덤으로 관련 업적도 하나 깨진다고 한다.
때문에 멋모르고 앉아도 되는 줄 알고
앉은 많은 유저들이 어버버하다가
불경죄로 감옥에 수감당했다고...
마! 내는 억울하다고!
내가 마!
니네 황제랑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고!!!
물론 직접 앉지 않고
포토모드를 이용해서 포즈를 잘 이용하면
잡히지 않고 앉을 수 있다.
뭐.... 이게 고증상 맞기는 한데...
이상 어느 무협 게임의 의외로
고증이였던 부분이다.












업적이면 무조건 앉아야지
연운 요새는 안하지만 뭔가 진짜 무협 게임 중에서는 제일 좋았었음
장르에 대한 철저한 존중이 느껴지는 게임임 ㅇㅇ
아 근데 제작진은 주성치 겁나 좋아하더라
무협액션 많이 찍었었으니 레퍼런스 존나 잘 가져오는 편이었지
사실 존나게 봐준 게 맞다
왜 살아있음?
호형호제 한 사이는 맞아서 목숨은 살려드렸나봄
안친했으면 바로 참수행이지 ㅋㅋㅋㅋㅋㅋ
그야....
바로 3족 처형 코스인데ㅋㅋㅋㅋ
재밌었는데 동맹 공중분해되고 접음
왕ㅎㅈ상의 씨가 따로 있단 말이냐!
따로있지 그럼 이 역도색기들아
저기 사람들 거란족 거의 악마수준으로 싫어하더라
극형에 처해도 모자를판의 중죄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