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한테 친절한 그리스 여신님(처녀)
지금 절찬리에 상영중인 오디세이안분 판독기인 아가멤논과 클리타임 일화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1. 아가멤논이 아르테미스가 아끼는 사슴을 죽여서 저주받음
2. 아가멤논 : 그럼 내딸 바칠테니 봐주셈 ㅎㅎ
이런 상황이었음
그런데 더더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아르테미스가 제물로 받은 딸을
'아무리 그래도 딸을 바치냐....아직 처녀인데...처녀인데....'하고 답지않게 자비를 베풀어서 살려줌
그래도 제물받은 체면이 있어서 공표는 못하고 그결과 딸잃은 애미의 원한으로 인한 사소한 찐빠가 있었긴 했지만
이 썰까진 풀었다간 영화가 30분은 길어졌겠지
그렇다고 처녀한테만 친절했느냐?
그건 또 아닌게 크레타의 암소로 유명한 테세우스의 아들내미가
'전 사냥이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여신님처럼 평생 아다로 살거에요'
이러니까 '오오 넌 이제부터 내 신도다' 받아주는 배포도 있었음
대충 애를 얼마나 아꼈냐면
애 살리려고 오빠 아들도 죽게 만들 정도로 아꼈었음.
아르테미스 애는 그냥 아다한테는 남녀노소 안가리고 친절했음
Q : 그럼 칼리스토한테는 왜 그랬대용?
A : ? 아다한테'는'.












그리스 신들이 다 이렇죠 뭐
미친 유니콘신 새끼
루리웹 아르테미스교 고위 간부 게시판
자기를 독실히 신앙하는 이랑 여자아이뿐 아니라 어린이라면 좀 상냥한 일화가 꽤 있지
요약: 유게이도 잘만하면 내 신도로 대우해주는 아다여신님.
엉덩이로하면 처녀로 쳐줌?
대충 아 다들 귀엽다 짤
아르테미스님 저도 아다입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테세우스와 함께 아르고 호의 동료였음. 아들 살리고 친구가 대신 죽어서 졸라게 심란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