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려준 히틀러의 자서전으로 유명한 나의 투쟁 현대 판본들 특
히틀러의 자서전이자
나치들의 베스트셀러였던
나의 투쟁(Mein Kampf)
전에 친구가 말해준 이 나의 투쟁
현대 출판본들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데
이게 가만히 듣고 있으니 좀 웃겼다.
그게 뭔가 하니.
책 본문에서 히틀러가 한마디씩 하면
거기에 역사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인
당대 최고 지식인들이
주석을 달아서
"이 새끼 순 거짓말쟁이예요!"
라는 식으로 사소한 부분까지
조목조목 팩트체크하며 해체해 버리며
까는게 특징이라고 했다.
덕분이 히틀러가 쓴 본문보다 주석 양이
훨씬 많고 긴 경우가 수두룩하다고.
과연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 히틀러.
근데 이거 진짜임?








정작 저거 쓴 히틀러도 나중에 상당히 부끄러워했다던데....?
나치만 붙으면 뭐든 판매가 는다니까 사실이지
주석이 있으면 읽기 편하겠네. 한 권 검색해볼까?
함 사볼만하겠는데?
저런 책이면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 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저 책에서 히틀러가 쓴 글... 이게 자기혐오인가 자기소개인 그건가?
역사 교육 책이라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