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속사 사장이 밴드 발굴한 썰
내 이름은 앨런 맥기
크리에이션 레코드의 사장이지
그럼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2집 작업 다 끝났나 볼까?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녹음하려니 마음에 드는 사운드가 안나와서 갈아엎고 있어요
뭐? 닷새안에 끝날줄 알았는데
아직 한곡도 녹음 안됐다고?
케빈 쉴즈(우측 두번째 남성): 전 6개월에 끝날 줄 알았는데요.
그러고 2년 6개월이나 들었다 한다.
짜잔 나왔어요
시1발 너네 때문에 못살겠다
너네 때문에 파산 직전이야!!!!
그렇게 앨런 맥기는 빡돌아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을 내쫓고 회사는 소니 뮤직에 매각된다.
그리고
전여친 공연에 초대됐다
근데 시작전에 무명밴드가 공연하네?
한번 볼까?
안녕하세요, 오아시스 입니다.
이건 꼭 계약해야한다
자네들 나와 계약하지 않겠나?
그렇게 오아시스가 데뷔하게 되고
앨런 맥기는 노엘, 리암 갤러거 형제의 성격에 빡돌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나
위의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케빈 쉴즈에 의해 단련되어 참을 수 있었다 한다.












오아시스가 순한맛이라구요?
저 바닥에선 순한맛 맞아
놀랍게도 앨런 맥기 사장한테는 순한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