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 결말에 존재하는 가능성 甲.jpg
머나먼 미래,
에렌이 묻힌 나무가 거대나무가 되었고
한 소년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엔딩.
즉 대지의 악마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끝난다.
하지만 많이들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인간 + 대지의 악마 = 거인
이 아니다.
대지의 악마는 당시 목숨을 위협받는 상태에서
필사적이었던 유미르의 바람을 들어줬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만들어진 것이다.
작중 지크 예거의 설명에 따르면,
"죽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인해
유사 사후 세계이자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인 '좌표'가 만들어졌고
고통으로 벗어나기 위한 장대한 힘의 형태로
'거인'이 탄생한 것이다.
즉 작중 거인의 존재는 유미르가 대지의 악마와 합체할 때의
심리와 상황을 반영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즉, 그 소년이 대지의 악마와 조우해서
거인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완전히 미지의 가능성을 품고 있고
농담삼아 막 살점과 뼈로 만들어진 아이언맨이 탄생할 수도 있다.









근데 저거 결과물인 무지성 거인과 아홉거인의 수명은 결국 뭐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