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호크룩스의 최고 단점 甲.jpg
호크룩스는 끔찍한 죄악으로 자기 영혼을 찢고,
그 찢은 영혼을 잘라내 다른 물체에 담는 마법이다.
그리고 이렇게 영혼이 쪼개진 상태의 인간은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즉 호크룩스를 만든 마법사가 호크룩스가 다 파괴된 후에 죽게 되면
저승과 이승 사이의 경계(해리가 본 유사 킹스크로스 역)에서 영원히 성불도 못하게 되는 것.
어떤 의미에서는 영생을 바란 죄인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형태의 영생을 주는 것이다.
그래도 저런 호크룩스를 만든 마법사가
"아씨 호크룩스 다시 없던걸로 할 수 있나?"라고 생각한다면,
의외로 영혼을 원상복귀 시키는 방법이 있긴 하다.
바로 크나큰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
진심으로 자기의 죄를 채감하고 뉘우치며 자기 영혼을 원래대로 봉합하는 것이다.
물론 호크룩스를 만들 사이코패스 마법사들이 반성할 일은 별로 없기도 해서
게다가 저 과정이 존나게 고통스러워서 오히려 뒤질 위험도 있으니
더더욱 시도할 이유는 적다.






최악의 영생 케이스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현피 눈감는 것조차 못하게 되는 영생
진짜 나온 설정임 이거?
원작에선 못봤는데
롤링이 썰로 풀었나?
전자는 롤링의 인터뷰에서 나온 뒷담. 이미 작중에서도 영혼을 쪼갠다는 설정이 나와서 저 인터뷰가 트롤링 인터뷰는 아님.
후자의 양심의 가책 해결법은 작중에서 헤르미온느가 직접 설명해줌.
굳이 저런 설정을 만들어뒀다는 것은 시도한 마법사도 있었다는 장치겠지?
"할 수 있다 나라면!"
가진 재능에 비해 너무나도 소심하고 비굴한 성격이었어..
어둠의 마법사들도 앵간하면 쓰지 말라고 함
호크룩스 쓰고도 저주받아 죽은 덤블도어보다 오래 못 산 볼디
저럴거면 덤블도어 죽을때 아마 원복됐겠지 근대 그마저도 없는 순수악인 그자체 ㅋㅋㅋ
그냥 정계 들어가서 사람들 구워 삶으며 악한 인생 살 수도 있었는 데 되지도 않는 무장 노선으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