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전쟁에서 영웅집결이 벌어진 원인
옛넬, 헬레네의 결혼상대를 찾던 콘테스트가 열리던중
오디세우스는 자기가 다른 구혼자들에게 못비빌거같자
구혼자들이 깽판칠걸 우려한 틴다레우스 왕에게
"결과에 모두가 승복한다, 이후 헬레네의 결혼에 문제가 생기면 구혼자 모두가 출동한다"라는 제약을 만들어주고
헬레네의 사촌인 페넬로페를 받는 쇼부를 치는 꾀를 내서 결혼에 성공하는데...
문제는 훗날 헬레네가 진짜 납치당하면서 트로이전쟁이 발발하고
저 제약에 당연히 구혼자중 하나였던 오디세우스 본인도 걸려서
어떻게든 뺄려고 밭에 소금을 뿌리고 쟁기질을 하는 광인 연기를 하다가
쟁기앞에 아들을 앉혀놓으니 멈추는걸로 들켜서 참전하게된다...






다시봐도 억울하게 징집당하는 아킬레우스인데 전장서 날뛰는거보면 적성에 맞는 직장소개해준거같기도하고
오디쎄이...
오디세우스는 입대 당시 원한을 안잊고 자기 입대시킨 놈을 트로이 스파이로 몰아 투석형으로 죽여버렸다.
다시 보니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