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의 유언/어록으로 잘못 알려진 말
실제로 저 말을 했단 근거가 없음.
국사 쪽 데이터 베이스는 물론 전공자나 저 시대를 다루거나 조사 중인 대체역사 작가 및 커뮤니티 등에도 수소문했지만 매한가지고,
꺼무위키에선 아예 구 엔하위키 시절에 누군가 내뱉은 낭설이 정설인양 굳어진 걸로 못 박아놓음.
근데 저 양반에 생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근왕, 친미, 친러 성향의 정동파였다가 러일전쟁 터지고 단순히 줄 갈아탄 정도가 아니라 일제가 한국을 먹기 위해 포섭해야할 핵심 인물로 점 찍어둔 능력(?)을 보면
마침 괴벨스가 했다고 잘못 알려진 낭설마냥 "암, 저 쉐리면 저런 말 남기고도 남지." 라고 납득이 갈 발언이긴 함.




그래도 저런 말을 했다고 들은 사람들이 '그 ㅅㅋ라면 그럴만해.'한다는 거 ㅋㅋㅋㅋ
캐나다에 사는 후손 미스터 리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겠네
꺼삐딴리 현실판
실제로 죽기전에는 자기가 매국노 짓 한걸 자기합리화 하는 말만 하다 죽었다고 함
이걸 봤을때 부끄러움이 있긴 했나봄
근데 3.1 운동때 보였던 행보도 보면 여차하면 그쪽으로 튀려고 간 보더라.
이완용 말년이면 1900년대니께
미국이 스페인 박살내고 필리핀 초토화 시킨 다음 일본이랑 우리 서로 때리지 말자 한 때긴한데
뭐 시간이 지나니까 자기는 일본을 위한게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 다른나라를 이용했다 이런걸로 포장하려고 한거겠지
사람들 참 드라마틱한거 좋아해
팔지 말아야 할것을 팔아서 편안하게 누워서 죽은게 최고의 드라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