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페스페)길을 잘못 든 하산 두 명
위어새신-무명의 하산
(광신도 하산)
"물러가라"
"너는 올라가야 할 산을 잘 못 택했다"
초대님(킹 하산)
위 어새신은 (어새신 주제에 전사 성격에 올곧아서)
성격과 가치관을 보아
암살 교단 길이랑 안 맞는다고
다른 길 가라고 경고,
*다만 무명은 되려
"나 따위에게 말을 걸어주셨어!"라고 감격했음
진어새신-유익의 하산
"사라지지 않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그 손으로,
그대는 무엇을 바라는가"
"속죄 없는 선불에 구원이 있느냐고 믿는 것이냐"
"그대가 품은 각오가 어디에도 닿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영원히 틈새에 떠돌기를 바라는가"
조직에서 '어떤 과거'가 있었고
그 일로 속죄와 구원을 바라지만 그러지 못 하고
'유곡'이란 곳에 들어갔다가 초대 만났다는 설정
자세한 내용은 안 나오지만,
대사로 보아 이쪽도
'길을 잘 못 들었던' 케이스
전자는 '교단에서 하산으로 선택되지 못 했던 존재'였고
후자는 '애초에 교단 사람 조차도 아니었던 존재' 였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오히려 초대님을 만나고
그에게 하산으로써 인정받고
초대님의 그림자로써 존재하게 됐다는 것으로,
능력도 '어새신으로는' 개사기급
그리고 페스페 본편에서
진어새신도 위어새신을 만나는데
위어새신에게 적성 안 맞으니까 다른 길 가라고 조언.
이쪽을 까내린건 아니고
그냥 하산들의 길과는 다른
'지켜야 할 자이자 다른 길을 걸을 백성'이라는 의미








광신이는 동기인 백모도 저 천재녀석! 하면서 재능은 인정했지만 하산이 될 수 있는 자가 아니라 자기가 지켜야할 신도 정도로 생각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아이고 이 멍청아 넌 이쪽길에 올 사람이 아녀... 라고 하는데 본인은 말씀을 내려주셨다고 감격하기만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