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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ㄹㅇ 레전드인게 팔머 남편이 자기 팬이라니까 보란듯이 가장 요란하게 날아가고 심지어 행커치프가 망토인건 미친연출임
스파이더맨 3도 그렇고 어째 제작 환경이 순탄하지가 않은 일감만 들어오냐ㅋㅋㅋ
샘 레이미 감독 특
악역의 기괴함을 공포스럽게 잘 살린다
닥스2에서 완다 존나 무섭긴하더라
여러모로 비운의 감독
스파3도 베놈 넣으라고 강요해서 스토리 갈아엎느라 망해버리고